암호화폐 지갑 업체 엑소더스가 조직 재편에 나서며 전체 인력 25%를 감축한다. 코인텔레그래프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번 감원은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를 강화하고 카드 발급·결제 플랫폼을 구축하는 전략 일환이다.엑소더스는 비용 구조와 조직 우선순위를 풀스택 카드 발급·결제 플랫폼 구축 전략에 맞게 조정하기 위해 인력을 줄인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엑소더스가 모나베이트와 반크스를 인수한 뒤 나왔다. 엑소더스는 당시 두 회사 인수로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포함한 서비스에서 외부 공급업체 의존도를 낮출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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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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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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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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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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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민선 9기 인천시 첫 추경안, 1조원 규모 편성 전망
박찬대 인천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시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조원 규모로 편성될 전망이다. 시 재정예산개혁 태스크포스는 12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공개하며 “2차 추경 규모는 1조원가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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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이전 임박했나…금융권 '술렁'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금융권이 술렁이고 있다.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에 이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까지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금융권 노동계는 지방 이전 저지를 전면에 내걸고 총파업을 예고하며 반발 수위를 높이고 있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가 이르면 25일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과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의 큰 틀을 발표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정부서울청사에 있는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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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시내버스 4개 노선 '현금 없는 버스' 시범운영
김재욱 기자 = 안동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12월 말까지 4개월간 시내 주요 4개 노선을 대상으로 ‘현금 없는 버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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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인천 민생·미래산업 금융지원 확대…2000억원 유니콘펀드 조성
하나은행이 인천지역 청년과 서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미래 전략산업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자금 공급에 나선다.하나은행은 14일 인천광역시와 지역 동반성장을 위한 총 3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협약은 '동반성장 업무협약', 'ABC+E 미래성장엔진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 '인천 유니콘 펀드 출자 업무협약' 등이다. 우선 하나은행은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통해 청년과 금융취약계층,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확대한다.청년층에는 주거 안정과 취업 준비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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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특별기획 ③] 첨단기술과 한·몽 협력: "AI·위성이 사막화 조기 경보… 현지 자립 역량이 성공 열쇠"
인공지능, 고해상도 위성 영상 분석, 드론 등 첨단기술이 사막화 대응의 새로운 게임체인저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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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리뷰 불만 5년간 972건…배달의민족이 85% 차지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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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배달 플랫폼 리뷰 관련 소비자상담이 972건에 달했으며 이 가운데 85.4%인 830건이 배달의민족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상담 건수는 2021년 119건에서 2025년 317건으로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배달앱 별점·후기 시스템에 대한 소비자 불신이 구조적 문제로 굳어지는 모양새다.이 통계는 박성훈 의원이 16일 공개한 '배달 플랫폼별 리뷰 관련 소비자상담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