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실질적인 자치권 강화를 위해서 `충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이 꼭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충북연구원은 24일 2026년도 연구성과 보고회를 열고 현안 과제로 `특별자치시대 충북의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발표에 나선 홍성호 선임연구위원은 이 자리에서 지방분권 확대 흐름에 맞춰 충북도 선제적으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홍 위원은 “충북이 중부내륙특별법과 연계한 발전계획의 안정적인 재정 확보와 충북특별자치도법 제정을 통해 실질적인 권한 이양과 규제 개선, 각종 특례 확보에 나서야 한다”고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이 24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가운데 경남도가 이날 입장문을 내고 국회에서 논의 중인 통합특별법안이 지
중부뉴스통신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가시화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국회의원은 25일 “전남광주 393개 읍면동과 27개 시·군·구가
김만식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은 23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전·충남 통합은‘시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충분한 논의’가 선행돼야 한다는 점
김만식 기자 = 충북도의 실질적 자치권 강화와 국가균형발전의 혁신 거점 조성을 위한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이 지난 19일 국회 의안과에 접수됐다
포항테크노파크·청송군의회·포항시의회 토론 참여…행정통합 특별법 점검 산업 연계성·광역의원 정수 감소 가능성 등 쟁점 부각 백강훈 대표의원 “자치권·대표성 직결 중대 사안…긴...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응해 충북도의 자치권 강화와 특례를 담보하기 위한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이 국회에 발의됐다.20일 충북도에 따르면 엄태영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가균형발전 혁신성장 거점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이 지난 19일 국회 의안과에 접수됐다.이 법안에는 엄 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소속 의원 25명이 동참했다.총 5편 140조로 구성된 법안은 특별자치도 설치와 함께 규제혁신 및 행정·재정 지원체계를 종합적으로 담았다.법안에 포함된 핵심 특례는 국책사업의 속도를 높일 수
국민의힘을 비롯해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반대여론이 제기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이 19일 대전시의회를 찾아 통합대열 낙오시 불이익론을 강조했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이날 대전시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대전충남을 제외하고 광주·전남, 대구·경북만 통합이 이뤄질 경우 균형성장에서의 ‘패싱’이 우려된다”고 말했다.조 사무총장은 “이장우 대전시장이나 김태흠 충남지사가 말씀하신 자치권 확대 등 문제는 단계적으로 통합특별시를 출범하면서 검증해보고 논의할 수 있는 문제다. 통합이라는 대열에서 대전
충남·대전 행정통합 논의 속에서 충북이 특별자치도 설치를 통한 자치권 강화에 속도를 내면서 지역 정치권이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통합에 대한 충북의 자구책으로 특별자치도 설치에 무게가 실리는 가운데 여야 정치권의 공감대가 입법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22일 충북도에 따르면 엄태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가균형발전 혁신성장 거점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이 지난 19일 국회 의안과에 접수됐다.총 5편 140조로 구성된 이 법안은 충북도를 `충청북특별자치도'로 설치하고 규제혁신과 행·재
대전시의회가 보류된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해 “대전의 미래를 지켜낸 다행스러운 결정”이라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조원휘 의장은 “보류된 법안은 행안위 심사 과정에서 재정 특례와 자치권 조항이 대폭 축소돼 통합특별시의 재정 자율성과 정책 설계 권한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고 밝혔다.때문에 “이런 내용으로는 지역의 일을 스스로 가꾸고 키우는 능력있는 지방정부를 만들고자 하는 법안의 근본적인 취지를 달성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또 “강력한 재정분권과 실질적 지방자치권이 담보되지 않은 법안과 행정통합은 반대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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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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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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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최초 '아까운 농산물' 유통지원...농가소득↑환경오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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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경상환자의 치료기간을 8주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하위법령 개정안에 대해 한의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한의사들은 해당 개정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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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현역가왕3’ 최종 가왕 탄생…생방송 파이널 승자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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