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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는 지난 22일, E-순환거버넌스 및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폐전기·전자제품의 친환경 회수와 재활용을 위한 ‘Zero Waste, 자원순환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유관기관·학교·각급 단체 등 공공사업장과 직원 가정에서 발생하는 불용 폐전기·전자제품을 체계적으로 회수·재활용해,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달서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ESG나눔 모두비움’ 프로그램을 도입해, 수거 요청부터
세종시가 내년에 열릴 충청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앞두고, 세종의 도시품격을 한 단계 높이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 도시환경 정비와 관리를 강화하여 시민과 방문객 모두 만족하는 도시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탄소중립 실현과 자원순환체계 구축으로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기반을 다져, 호수공원과 중앙공원 일원이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되도록 추진해 미래정원도시 세종의 위상을 정립하고, 치수 안전성을 확보해 산림휴양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시민이 자연과 함께 쾌적한 생활을 누리도록 한다는 복안이다.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15일
    충북 옥천군은 26일 2026년 군정 운영의 핵심 방향을 담은 10대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10대 과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안정적 안착, AI 기반 행정혁신, 대도시권 광역교통망 구축,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도시 조성, 상·하수도 공급망 확충과 수변구역 규제 개선,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정주기반 강화와 지역균형발전, 재해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체계 구축, 환경기초시설 확충과 자원순환체계 구축 등이다. 군은 우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핵심 민생 정책으로 삼고 안정적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도 기후환경 분야 예산을 전년 대비 18.9% 증액한 904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29일 밝혔다.제주도는‘탄소중립 전환과 지속가능한 제주 실현’을 목표로, △자연자산 보전과 생태관광 기반 강화 △2035 제주 탄소중립 비전 이행 △자원순환체계 전환 △지하수 안전망 강화 △산림·정원 탄소흡수원 확충 △환경보건·대기질 관리 강화 등 6대 분야에 예산을 집중 배분했다.제주 핵심 생태자산의 보전과 이용, 생태관광 기반 강화를 위해 약 179억 원이 투입된다.생태가치 확산과 지역 중심 보전체계 구축을 위해 ▴제주형 생
제주특별자치도가 새해 탄소중립 전환과 지속가능한 제주를 목표로 대규모 예산을 집중 투자한다. 제주도는 '탄소중립 전환과 지속가능한 제주' 실현을 목표로 2026년도 기후환경 분야 예산을 전년 대비 18.9% 증액한 904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중점 투자 분야는 △자연자산 보전과 생태관광 기반 강화 △2035 제주 탄소중립 비전 이행 △자원순환체계 전환 △지하수 안전망 강화 △산림·정원 탄소흡수원 확충 △환경보건·대기질 관리 강화 등 6대 분야이다.제주 핵심 생태자산의 보전과 이용, 생태관광 기반 강화를 위해 약 179억원이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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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S 변이 암 치료의 난제를 정면으로 겨냥한 신약 개발 전략이 임상 단계에 본격 진입했다. D3 Bio는 미국 식품의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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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가락극동 재건축 사업 따내…‘르엘’ 적용
롯데건설이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을 따냈다.롯데건설은 송파구 가락동 일대 가락극동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12개 동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999가구 규모로, 공사비는 약 4840억 원이다. 롯데건설은 이 단지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을 적용해 브랜드의 16번째 사업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외관 디자인은 글로벌 건축 설계사 저디와 협업해 완성도를 높인다.단지에는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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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1347억원 과징금 불복…개보위 상대 행정소송 제기
약 2300만명의 가입자 개인정보가 유출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SK텔레콤이 법적 대응에 나섰다.SK텔레콤은 19일 오후 서울행정법원에 개보위의 과징금 부과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행정소송법상 제소 기한은 처분 송달일로부터 90일로, 20일이 마감일이었다.개보위는 지난해 8월 SK텔레콤 해킹 사고를 조사한 결과, 알뜰폰 이용자를 포함해 총 2324만4649명의 휴대전화번호, 가입자식별번호, 유심 인증키 등 25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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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수 신임 회장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 최우선”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두겠습니다.” 전우수 신임 회장은 당선 일성으로 지역 연극인 복지 및 극단 지원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꼽은 뒤 △기업 메세나 지원 △울산 ‘연극인 상조회’ 기능 강화 △울산 ‘연극인 장학회’ 설립 △울산 ‘연극 전용 소극장’ 건립 등을 공약사업으로 제시했다. 그는 또 △울산 ‘연극 전용 소품 및 세트 보관소’ 확보 △‘울산연극인의 날’ 제정 및 ‘울산연극인상’ 지원 강화 △울산연극협회 ‘합동 공연 상설화’ 등도 공약사업으로 내걸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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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자료도, 청문회도 없는 국회…인사검증 기능 포기한 셈이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결국 개의조차 되지 못했다. 후보자가 국회에 출석하지 않았고, 국민의힘은 “요청 자료의 85%가 미제출됐다”며 청문회 개회를 거부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끝내 정회를 선언했고, 청문회는 무산됐다.문제는 이 같은 청문회 파행이 더 이상 낯설지 않다는 데 있다. 자료 미제출을 이유로 청문회가 열리지 않거나, 정작 청문회가 열려도 대통령이 청문보고서 없이 임명을 강행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그 과정에서 국민은 고위공직자에 대한 검증 과정 자체를 지켜볼 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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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날씨]오늘의 날씨 및 내일날씨,중부지방 중심 강추위,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 유의, 대기 매우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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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목청소년센터, 취약계층 청소년 대상 겨울캠프 ‘동.구.동.樂’ 성료
울산 남목청소년센터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주관 ‘취약계층 청소년 대상 캠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겨울캠프 ‘동.구.동.樂’을 진행했다.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의 도전의식과 모험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다양한 챌린지 활동과 팀 빌딩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모험 활동을 경험하며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캠프는 이달 초부터 새롭게 시작한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또래 친구들과 교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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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일출봉 인근 해상 어선 좌초...선원 6명 구조
성산일출봉 인근 해상에서 어선이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승선원들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25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0시25분께 성산일출봉 인근 해상에서 성산 선적 연안복합어선 A호가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승원원 6명을 구조하고 연료 밸브 차단 등 안전조치와 함께 예인 작업을 벌였다.해경은 자동 조타 항해 중 사고가 났다는 선장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좌초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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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기협동조합 “임원 연임 제한 규정 폐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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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인터뷰]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 “구민 일상 행복 최우선…따뜻한 남동 구현 진심”
“현장에 답이 있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이 민선 8기 취임 초부터 지금까지 강조해 온 철학이다.현장에 답이 있다는 것은 곧 구민들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것.이는 '구민 체감 행정'이란 목표점으로 이어진다.박 구청장은 인천일보와 신년 인터뷰에서 지난 4년을 돌이켜 “구민 체감 행정을 목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