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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은 연말 대표 발레 ‘호두까기 인형’과 세계적인 희극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를 한 번에 관람할 수 있는 충남도 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패키지 C ‘클래식 명작 컬렉션’을 선보인다. 패키지는 오는 19일 오전 11시부터 30일 오후 5시까지 한정 판매하며, 두 공연의 R석을 개별 구매 가격보다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이번 패키지는 화려한 볼거리와 친숙한 음악으로 사랑받는 와이즈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과 로시니의 대표 희극 오페라 ‘만능재치꾼 피가로–세빌리아의 이발
교육완구 브랜드 조이캣이 영국과 미국에서 국제 완구 관련 수상 이력을 쌓으며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비지북은 촉감책과 헝겊책 형태의 영유아 완구로, 사운드북·초점책·촉감놀이책 등과 함께 신생아 및 영유아 완구 시장의 주요 제품군으로 꼽힌다.조이캣은 영국 육아 매체 러브드바이페어런츠가 주관한 2026년 시상식에서 몬테소리 완구 부문 금상과 인형 봉제완구 부문 은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영국 독립 완구점들이 참여하는 인디펜던트토이어워즈(Indepe
울산콘텐츠코리아랩은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서 지역 창작자들이 1000만원 이상의 경제적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전시 부스에서는 △푸른보물섬의 반구대 암각화를 모티브로 한 ‘멍냥이’ △동아리숲의 태화강을 배경으로 한 ‘태굴이’ △두렁랜드의 지역 특색을 담은 ‘두렁이’ 등 다양한 캐릭터와 이를 활용한 유리컵, 티코스터, 인형, 키링 등의 굿즈를 선보였다. 특히 프루빗의 ‘커스텀 캐릭터 키캡’과 메이커홀릭의 ‘울산 반구대 암각화 아크릴 썬캐처’가 큰 호응을 얻었으
코레일유통이 철도의 감성과 캐릭터 콘텐츠를 결합한 이색 협업 상품을 선보인다.오는 22일 공개되는 이번 협업은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와 함께한 프로젝트로 서울역 철도 굿즈 전문점 '코리아 트레인 메이츠'를 통해 철도 테마 굿즈 5종이 출시된다.협업 상품은 레트로 감성의 철도 유니폼을 입은 라인프렌즈 캐릭터를 콘셉트로 철도 특유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친근하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대표 상품인 '브라운 인형'은 라인프렌즈의 대표 개릭터 '브라운'이 역장 유니폼을 착용한 모습이다.'브라운 키
무늬와 공간 갤러리에서는 7월 18일부터 8 월 12일 까지 전씨 영애 초대전 '명랑한 보글보글'이 개최된다.생각에도 온도가 있다고 생각하는 작가의 시선으로 어떤 날은 차갑게 굳어 있지만, 어떤 날은 끓는 물처럼 보글보글 피어오르는 모습들을 담은 것이 전씨 영애의 '명랑한 보글보글' 전시다.이번 전시에서는 거창한 담론보다 일상 속에서 불현듯 떠오른 생각과 감정의 파장을 작품으로 풀어낸다. 꽃 한 송이, 작은 인형, 사물의 표면, 우연히 만난 풍경들은 작가의 손을 거치며 하나의 문장이 되고, 짧은 문장은 다시 하나의 이미지가 되는 모
제주에서 제작된 AI 미디어아트 뮤지컬 ‘귀몽 : 혼숨’이 누적 관객 1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문화콘텐츠의 새로운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귀몽 : 혼숨’은 제주 민속촌과 포레스트 사파리, 라프를 거쳐 신화월드 창고에 이르기까지 버려진 인형 ‘혼비’가 다양한 감정을 품고 결국 영혼이 깃든 저주받은 존재로 깨어난다는 독창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이다.실제 배우들의 연기와 AI 기반 미디어아트 영상, 음향, 조명 기술을 결합한 이 공연은 기존 공포 콘텐츠와 차별화된 몰입형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특히 ‘
울산웨일즈가 공식 마스코트 ‘오르카’를 활용한 캐릭터 굿즈 6종을 출시하고 온·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새로 출시되는 굿즈들은 창단 이후 팬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으며 제품 출시 문의가 이어졌던 대표 마스코트 ‘오르카’의 첫 번째 공식 상품 라인업이다. 팬들의 의견을 반영해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잡화 및 액세서리류 위주로 구성됐다. 공개된 오르카 굿즈 6종은 △오르카 인형 키링 △오르카 인형 머리띠 △오르카 인형 응원 팔찌 △오르카 인형 크로스백 △오르카 동전 파우치 △오르카 스트링 파우치 등이다. 이번 신규 상품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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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산이 품은 삼척, 여름 안전·복지 행정으로 '살기 좋은 도시' 만든다
푸른 바다와 울창한 산림을 품은 삼척시가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활 현장 곳곳을 살피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여성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업활동을 지원하는 복지사업부터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한 안전관리, 산림과 계곡 보호를 위한 합동단속까지 분야별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살기 좋은 삼척’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척시는 지역 어촌의 중요한 구성원인 여성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여성어업인 복지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27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여성어업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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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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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동 지사협, 저소득 홀몸노인 선풍기 등 지원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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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변호사의 건설법률 상식-36]개발제한구역·환경규제 지역의 개발 가능성 검토
개발제한구역이나 각종 환경규제가 적용되는 지역은 외형상 개발이 전면적으로 금지된 것처럼 인식되기 쉽지만, 실제 법체계는 절대적 금지보다는 제한적 허용과 예외적 승인이라는 구조를 취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지역의 개발 가능성을 검토함에 있어서는 단순히 규제 존재 여부만을 기준으로 판단할 것이 아니라, 개별 법령의 규율 방식, 규제 간 중첩 여부, 허가 기준과 행정청의 재량 범위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접근이 필요하다.특히 개발사업의 초기 단계에서 이러한 법적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할 경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행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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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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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여름 물놀이 체험활동 운영
하동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8일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35명을 대상으로하동 금남면 대도파라다이스에서 여름 물놀이 체험활동을 운영했다.이번 체험활동은 무더운 여름철 물놀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와의 협동심을 기르며 건전한 여가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체험활동에 앞서 차량 안전수칙과 공공장소 이용 예절에 대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안전띠 착용 여부를 점검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을 철저히 시행해 안전한 체험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대도 파라다이스에 도착한 청소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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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베트남 국제식품박람회서 500만 달러 수출협약·상담
함양군이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2026 베트남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310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하고, 190만 달러 상당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는 등 총 500만 달러 규모의 수출협약·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함양군은 지난 8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린 박람회에 진병영 군수를 비롯해 관내 수출기업 6개사, 함양군의회, 농협 관계자 등 15명의 대표단을 구성해 참가했다. 대표단은 현지에서 ‘함양 농식품 홍보관’을 운영하며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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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평일야간․주말 연장보육으로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
안동시가 맞벌이, 교대근무, 자영업, 한부모가정 등에서 발생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운영 중인 24시간 시간제보육 서비스가 돌봄 공백 해소의 대표 정책으로 자리매김하며 시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경상북도 ‘K보듬 6000’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24시간 시간제보육은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에 무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안동시는 안동하나어린이집과 하늘채어린이집 등 2곳에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평일에는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보육교사 8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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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강화
의령군이 하천과 계곡의 불법시설을 정비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군은 그동안 자진철거 계도기간을 운영하며 주민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자율적인 정비를 유도해 왔다. 계도기간 종료 이후에도 자진철거를 우선하되 미이행 시설은 관련 법령에 따라 필요한 행정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의령군 하천·계곡 불법정비 TF팀은 지난 7일 의령읍 무전리 의령천을 찾아 주민들이 자진철거한 현장의 정비 상태를 점검했다.해당 지역은 군과 주민 간 협의를 거쳐 하천 내 불법시설을 자진철거한 곳이다. 군은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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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농민회와 함께하는 ‘2026년 하계 동국대 한방진료봉사단 무료 한방진료’ 실시
청송군은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간호대학 연합동아리 한방진료봉사단 ‘동현회’ 회원 50여 명이 8월 6일부터 10일까지 현서면 현서문화체육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한방진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한방진료에서는 혈압·혈당·맥박 측정 등 기초검사와 예진을 비롯해 침·뜸·부항 등 한방진료, 한약 처방, 개인별 건강상담 등 지역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이번 의료봉사는 청송군의 지원과 전국농민회총연맹 청송군농민회의 주최로 2019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