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직무·역량 중심의 인적자원 관리와 체계적인 인재육성 성과를 인정받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농기평은 지난 17일 세종국책연구단지에서 열린 ‘2026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수여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
에너지공단이 채용부터 교육·평가까지 인적자원 개발과 관리 체계를 연계한 성과를 인정받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한국에너지공단은 17일 세종 국책연구단지에서 열린 ‘2026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에서 올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Best HRD는 인적자원개발과 관리의 모범적인 기준을 달성한 기관을 발굴·인증해 지속적인 인재 개발과 투자를 유도하는 제도다. 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총괄하고 한국직업능력개발원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다
충남도의회 박병훈 의원은 1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심각해지는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할 새로운 인구·경제 전략으로 ‘충남형 은퇴자마을’ 조성을 충남도에 공식 제안했다. 박 의원은 “그동안 지방소멸 대응이 청년 유입과 기업 유치, 귀농·귀촌 지원 등에 집중됐다면, 이제는 1,659만 명에 달하는 1·2차 베이비붐 세대로 시선을 넓혀야 한다”며 “은퇴세대는 단순한 복지 수혜자가 아니라 새로운 지역 소비 주체이자 지역사회에 경험과 전문성을 보탤 수 있는 인적자원”이라고
장애인 고용이 법적 의무나 복지 차원의 접근을 넘어 기업의 생산성과 조직 경쟁력을 높이는 인사 전략으로 전환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에 따르면 최근 ESG 경영 확산과 장애인 권익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가 맞물리면서 기업 현장에서도 장애인 고용을 지속가능경영과 인적자원 관리의 관점에서 접근하려는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김대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장은 30년간 장애인 고용 현장과 정책 연구를 두루 경험하며 직무 개발과 고용 지원, 생애주기별 자립 모델
매드엔진이 신작 개발 확대와 함께 인력 채용을 늘린 성과를 바탕으로 정부의 일자리·고용 분야 평가에서 기업과 경영자 모두 이름을 올렸다.위메이드맥스 자회사 매드엔진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돼 2년 연속 인증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손면석 매드엔진 공동대표는 '2026 일자리창출지원 유공 정부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 확대, 일·생활 균형, 인적자원 개발 등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 100개사를 매년 선정하는 제도다.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9월 17일 세종국책연구단지 A동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수여식’에서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재인증 받았다.용인문화재단은 2017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최초 선정된 이후 2020년과 2023년에 이어 올해에도 재인증을 획득하며, 4회 연속으로 인적자원 개발과 관리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는 인적자원 개발과 관리 측면에서 우수한 공공기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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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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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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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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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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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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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추석 국립공원 152만명 몰려…2018년 이후 최다, 경주국립공원 최다 방문
지난해 추석 연휴 전국 국립공원을 찾은 방문객이 152만 2,716명에 달해 2018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립공원공단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이 가운데 경주국립공원 방문객이 20만 9,326명으로 가장 많았다. 명절 연휴 특성상 탐방객이 특정 구간에 몰리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 대책 마련이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국민의힘 이헌승 의원이 국립공원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25일 공개했다. 자료에는 2025년 추석 명절기간 전국 국립공원 방문객 현황과 함께, 최근 설·추석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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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 트럼프 7일 휴전안 거부에도 "확실한 입장 기다릴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 제안을 거부했다고 밝혔음에도, 이란은 여전히 중재국을 통해 미국의 확실한 입장이 전달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27일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미국 대통령의 첫 반응은 확인했지만 중재자들로부터는 아직 아무런 내용도 전달받지 못했다며, 중재자들을 통해 확실한 입장이 전해지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아라그치 장관은 이어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좋은 말도 했지만 서로 모순되는 말도 많이 했다"고 평가하며, 이는 그동안 자주 봐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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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의 든든한 소방관,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
우리가 가장 안전하다고 믿는 공간은 어디일까? 바로 휴식을 취하는 '집'이다. 하지만 통계에 따르면 전체 화재 사망자의 절반 가까이가 주택 화재에서 발생한다. 주택은 야간 취침 중 화재를 인지하기 어렵고, 유독가스가 빠르게 퍼지기 때문에 대피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이 비극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패가 바로 ‘주택용 소방시설’이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를 뜻하는 소화기와 연기를 감지해 경보를 울리는 화재경보기를 말한다. 법적으로 아파트를 제외한 단독주택과 다세대주택 등에는 이미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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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 학생 느는데··· 경북 특수교사 법정 기준보다 234명 부족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매해 늘어나는 가운데 경북 지역의 특수교사가 법령상 배치 기준보다 200여 명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도 4600명 넘게 모자라 정원 확대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국회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은 27일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토대로 올해 전국 유치원 및 초·중등 특수교사 배정 정원이 1만8046명이라고 밝혔다. 현행 ‘장애인 등에 관한 특수교육법 시행령’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 4명당 교사 1명을 두도록 규정하고 있어 배치 기준에 미달하는 특수교사 규모는 전국적으로 4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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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끝나자 '국감 전운'…여야, 인사·사법·반도체 놓고 격돌 예고
추석 연휴를 마친 여야가 다음 달 6일부터 시작되는 국정감사를 앞두고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에 치러지는 이번 국감에서는 인사 검증 논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