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첫 업무보고 인사말에서 인공지능는 여러 차례 강조했지만, 환경이나 도시정책과 관련한 내용은 거의 언급하지 않은 것에 대해 실망의 목소리가 이어졌다.13일 열린 제452회 임시회 환경도시위원회 제주도 15분도시추진단 및 건설주택국, 기후환경국 등의 업무보고에서 더불어민주당 영영식 의원은 도지사 인사말에 대해 "도시와 환경은 제주의 미래를 담는 그릇인데, 설계도 없이 내용물만 나열돼 있다"고 비판했다.양 의원은 "이 자리가 이 민선9기 출범을 알리는 첫 업무
민선 9기 ‘통하는 충남’의 비전과 목표, 전략, 핵심 과제 설정 등을 뒷받침할 자문위원단이 닻을 올리고,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박수현 도지사 당선인 인수위원회인 ‘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는 17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박 당선인과 이재관 통하는 위원회 위원장, 준비위원과 자문위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 및 기념촬영, 당선인 인사말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새롭게 위촉된 분과별 자문위원은 △인공지능수도충남
  충북 증평 형석고등학교는 14일 일본 돗토리케이아이고등학교 방문단과 국제교류 행사를 했다. 돗토리케이아이고교 와지마 게이고 교장을 비롯한 인솔 교원 2명과 학생 20명은 이날 형석고를 방문했다. 행사는 김병기 형석고 교장과 와지마 게이고 돗토리케이아이고 교장, 학생대표 인사말, 양교 기념품 교환이 진행됐다. 김병기 교장은 환영사에서 “형석고는 덕을 나누고 덕분을 아는 덕풍형석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세계인을 육성하고 있다”며 “이번 교류가 양교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한일
충남 당진시의회는 지난 23일 당진시청 3층 해나루홀에서 제5대 당진시의회 초선 의원 당선인 6명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의정활동 지원을 위한 ‘의정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이번 설명회는 초선 당선인들이 향후 4년간의 의정활동을 전문적이고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필수 직무 지식을 함양하고, 의회사무국의 기능과 역할을 체계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는 개회식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이종우 의회사무국장의 인사말, 사무국 직원 소개에 이어 본격적인 역량 강화 직무교육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교육에는 의정 연
제주시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용 AI 챗봇 적용 분야를 확대하며 행정업무 효율화에 나선다.제주시는 지난해 10월 공무원의 업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8종의 업무용 AI 챗봇을 개발했으며, 올해 5월에는 챗봇 답변의 정확성과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고도화 작업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업무용 AI 챗봇은 직원들이 자주 활용하는 행정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고, 반복적인 문서 작성 업무를 지원해 행정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구축됐다.현재 운영 중인 챗봇은 △인사말·축사 작성 △보도자료 초안 작성 △복무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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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출범 제주시설관리공단 "속도 낸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1월 출범하는 제주시설관리공단 출범에 속도를 내고 있다.8일 제주도에 따르면 시설관리공단의 운영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본금 5억원 출자 동의안을 9일부터 열리는 제주도의회 452회 임시회에 제출한다.또 다음달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 이사장과 이사 등 임원 공모를 준비하고, 경영본부가 들어설 사무실을 마련한다.시설관리공단은 ▲하수시설 ▲환경시설 2개 분야를 맡는다.우선, 민간업체에 위탁을 맡기고 있는 서부·동부·대정·색달·보목·남원·성산 7곳의 하수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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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은 9일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검사의 수사 권한을 명시한 형사소송법 제196조를 삭제했다.오는 10월 2일로 예정된 검찰청 폐지,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과 맞물려 공소청 소속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모두 박탈한 것이다.발의는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형소법 TF 연명으로 이뤄졌다.개정안은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대신 검사는 송치받은 사건의 공소제기에 필요한 범위에서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장윤기 사건으로 경찰의 증거 인멸,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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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학사골목, 경북 ‘골목상권 특화거리’ 공모 최종 선정... 상권 활성화 ‘탄력’
영주시는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2026년 골목상권 특화거리 조성사업’ 공모에 관내 ‘학사골목 골목형상점가’가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영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2억 원(도비 6천만 원, 시비 1억 4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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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17회 「건설노동자의 땀과 보람, 그 행복한 동행」 사진·영상 공모전 주최·주관 | 건설근로자공제회,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응모분야 | 사진 | 영상/UCC접수기간 | 2026.07.24.까지.지원자격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공모주제 | - 주제① 건설노동자의 직업 이미지를 개선하고 사회적 인식을 전환할 수 있는 작품 - 주제② 공제회 미션·비전 등을 반영한 기관 홍보영상접수방법 |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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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90개의 이란 군사 목표물 추가 공격 완료
미군이 이란에 대한 추가적 공격을 완료했다 미 중앙 사령부는 지난 8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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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방문의 해’ 막판 총력전 나선다
  충남도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연간 도내 주요 관광지 방문객 수 400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2026 충남 방문의 해’ 관광객 5000만 명 달성을 위한 후반기 추진 전략 마련에 나섰다.  도는 13일과 14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충남 방문의 해 민관 관광협의체 회의’, ‘운영 전담 회의’를 잇달아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충남 방문의 해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남은 기간 실행력을 높일 과제를 발굴하고자 마련했다.  도는 충남 방문의 해를 통해 △관광수용태세 개선 △지역자원 연계 관광 콘텐츠 확대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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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삼범 충남도의원 “순환자원화·공동책임 기반 해양쓰레기 정책 전환”
충남도의회 편삼범 의원은 14일 제37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해양쓰레기 문제를 지속 가능한 해양산업의 핵심 과제로 진단하며, 수거 중심의 대응에서 벗어나 ‘순환자원화와 공동책임’을 기반으로 한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편 의원은 “충남은 해양신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며 서해안 시대를 준비하고 있지만, 건강한 해양환경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지속가능한 발전은 기대하기 어렵다”며 “연간 약 1만 8,500톤의 해양폐기물이 발생하면서 해양생태계는 물론 어업과 관광산업,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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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력혁신으로 ‘392조 투자’ 뒷받침”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전력·수력·인력 등 ‘3력혁신’을 통해 392조 원 규모 충청권 첨단산업 육성 투자를 뒷받침하며 ‘대한민국 인공지능 수도’를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지사는 1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민선 9기 첫 실국원장회의 모두말을 통해 “AI 대변혁의 시대, 민선 9기는 캐치프레이즈를 ‘AI 수도 충남’이라고 담대하게 설정했다”며 “그것은 허황된 구호가 아니라 도달할 수 있는 목표이자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중앙정부가 우리 충청권에 392조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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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전환 발맞춰 노동환경 변화 대책 모색
 충남도와 충남노사민정협의회는 14일 한국기술교육대 제2캠퍼스 소강당에서 ‘인공지능 전환 시대의 미래 대응 전략’을 주제로 충남노사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 전환에 따라 산업 전반의 업무 방식과 직무 구조가 급변하는 상황에서 노동시장의 변화와 집단적 노사관계의 쟁점을 지역 내 논의하고 노사민정 차원의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자 마련했다.  도내 사업장 노사 관계자와 전문가, 노·사·민·정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전문가 발표, 주제 발제, 지정 토론, 종합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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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외화금고은행으로 우리은행 확정
국민연금공단이 외화금고은행으로 우리은행을 확정했다.공단은 14일 전주시 공단 본부에서 우리은행과 외화금고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외화금고은행은 국민연금기금의 해외 투자에 따른 외국환 출납 업무와 외화 계좌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국민연금 기금적립금은 2026년 4월 말 현재 1671조 원이며 이 가운데 약 56%인 931조 원이 해외 자산이다.국민연금은 지난 3월 입찰 공고를 시작으로 제안서 평가와 기술 협상을 거쳐 이날 우리은행을 외화금고은행으로 최종 확정했다. 계약 기간은 2026년 8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