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권석남 상무가 12월 1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권석남 상무는 삼성전자의 비등기임원으로, 이번에 888주의 보통주를 보유하게 됐다.11월 27일 공시에 따르면, 권석남 상무는 삼성전자의 보통주 888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보고는 신규 선임에 따른 것으로, 보고자의 주식이 이번에 처음 보고됐다.삼성전자의 주가는 12월 1일 장마감 기준으로 10만800원으로 전일 대비 300원 상승했다. 이는 0.30%의 상승률이다.최근 실적을 보면, 삼성전자는 202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