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가 추모문을 통해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별세에 애도의 뜻을 표했다. 의회는 추모문을 통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큰 어른이자, 세종시의 오늘을 만든 거목을 떠나보내며 세종시민 모두와 함께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고인은 세종시의 역사에서 결코 분리할 수 없는 분”이라고 했다. 존재 자체가 세종시의 역사였고,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굳건한 의지이자 힘이었다는 것이다. 의회는 “국무총리로서 행정수도의 밑그림을 그렸고,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실현하기 위해 평생을 헌신한 분”이라며 “그 치열한 여정과 신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