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홍수기가 시작됨에 따라 기후변화로 인한 접경지역의 집중호우와 수해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임진강, 북한강 등 남북 공유하천의 평화적 이용 방안을 모색한다.이와관련,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는 통일부와 공동으로 23일 서울 태영빌딩에서 '남북 공유하천 협력-갈등의 물길에서 상생의 물길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김좌관 국가물관리위원장은 “남북 공유하천 협력이 한반도 평화를 여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국가물관리위원회와 통일부가 함께 실효성 있는 한반도 기후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