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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교육지원청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8월 2일부터 6일까지 중국 칭다오에서 ‘2026 울릉-칭다오 해양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캠프에는 울릉중학교 유네스코 동아리 학생 11명이 참가했으며, 칭다오 현지 일정은 8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됐다.이번 캠프는 울릉도의 해양교육을 국제교류와 연계해 학생들의 세계시민 역량과 글로벌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난해 울릉도를 방문했던 은하국제학교와의 교류를 더욱 발전시키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학생들은 은하국제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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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청주의 무더위 날릴 ‘3색 여름 축제’가 온다
충북 청주에서 무더위를 식혀줄 여름축제 3개가 잇달아 펼쳐진다.3일 청주시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문화제조창 잔디광장 일원에서 ‘2026 힙한 청주 페스티벌 in 제조창’이 열린다.청년들의 열정이 가득한 음악축제로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지역 예술가와 인기가수들의 공연을 선보인다.첫날인 15일에는 충청대 실용댄스과 학생들의 주제 공연으로 시작으로 가수 넉살, 에일리, 다이나믹 듀오가 무대에 오른다.둘째 날에는 청주에서 활동하는 힙합가수 어글리밤을 비롯해 호미들, 기리보이, 싸이버거가 공연한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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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선 넘는 추미애 품격 떨어져...재정 비상부터 해결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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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테크·라이프 사업 중간 지주사 한화M&S 출범
한화 테크·라이프 계열사를 묶는 중간 지주사가 출범하면서 그룹 내 사업별 독립 경영 체제가 본격화됐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출범 기념식을 열고 공식 설립을 선언했다.한화 테크·라이프 계열사를 묶는 중간 지주사가 출범하면서 그룹 내 사업별 독립 경영 체제가 본격화됐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출범 기념식을 열고 공식 설립을 선언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대표이사 선임, 각종 위원회 설치, 내부 규정 제정 등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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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의회, 폭염·가뭄 대책 마련 촉구 긴급 간담회 개최
영양군의회는 8월 4일 집행부 관련 부서 공무원들과 긴급 간담회를 갖고,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련 부서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안전과의 폭염대처상황, 지역개발과의 농업용수 가뭄 현황 및 대책, 환경보전과의 생활용수 공급대책 등을 보고받았다. 최근 마른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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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2분기 ‘역대급 적자’ 충격…8300억 손실에 세금 리스크까지 겹쳤다
쿠팡 모기업 쿠팡Inc가 올해 2분기 대규모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실적을 발표했다.개인정보 유출 관련 과징금 반영과 세무 리스크가 동시에 부각되면서 향후 실적 회복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쿠팡Inc는 2분기 영업손실이 약 8350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상반기 누적 영업손실 규모는 1조2000억원에 육박한다. 이는 최근 수년간 이어온 수익 개선 흐름이 크게 흔들린 결과로 평가된다.이번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한 대규모 제재 비용이 꼽힌다.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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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폭염 극복 얼음생수 10만병 무료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민들의 일상적인 이동 동선에서 시원한 얼음생수를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폭염 대응에 나섰다.서구는 지난 7일부터 유동 인구가 많은 관내 주요 건널목 20개소에 냉장형 보관함을 설치하고 시민들에게 얼음생수를 무료로 제공하는 ‘착한 생수’ 나눔 사업을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폭염에 장시간 노출되기 쉬운 보행자들이 이동 중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수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주민들이 무더위쉼터 등 특정 시설을 찾아가지 않아도 평소 오가는 생활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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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화재 예방, 작은 실천이 안전한 여름을 만듭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냉방기기 사용이 크게 늘어나면서 여름철 화재 위험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무더위는 온열질환뿐 아니라 전기 사용량 증가와 기기 과열 등을 유발해 자칫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여름철에는 에어컨과 선풍기 사용 시간이 길어지면서 전기화재 발생 위험도 높아진다. 오래 사용한 전선의 피복이 벗겨졌거나 문어발식 콘센트, 허용용량을 초과한 멀티탭 사용은 화재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 냉방기기를 사용하기 전 전선과 플러그의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은 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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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농업용수 확보-피해 예방 행정력 집중
신안군이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 부족 현상으로 농업용수 부족과 양식 어가 피해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가뭄과 고수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군은 7일 김태성 군수 주재로 ‘가뭄 대응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군은 농업용수와 생활용수의 현재 공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가뭄이 장기화되거나 고수온이 심화될 경우에 대비하여 부서별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양식장의 고수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수온 변화와 양식 생물 관리 상황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지시하고 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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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8월 한 달간 하천·계곡 불법 시설 단속
완도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군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하천과 계곡을 이용할 수 있도록 8월 한 달 동안 하천구역 내 불법 점용 시설을 집중 단속한다.단속은 공유재산인 하천·계곡을 개인이 불법 점용하여 부당한 이득을 취득하는 것을 방지하고자 지난 3월부터 전국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군은 8월 31일까지 유수의 흐름을 방해하거나 홍수 발생 시 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평상, 데크, 컨테이너, 울타리, 적치물 등 불법 점용 시설물을 점검한다.또한 현장 조사를 통해 적발된 곳을 중심으로 자진 철거를 우선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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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폭염 대응 안전관리 강화
강진군이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실외활동을 중단하고 실내활동과 안전교육으로 전환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군은 지난 4일 실외활동에 참여하던 어르신들을 실내활동으로 전환하고 폭염 대응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폭염안전 5대 예방수칙을 중심으로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과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을 안내해 참여 어르신들이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강진군은 앞서 지난달부터 폭염에 대비해 선제적인 안전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