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초등학교는 20일 본교 강당에서 학년별 수준에 맞춘 신체 활동 중심의 ‘단고을 어울림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동회는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당일 우천으로 인해 강당으로 장소를 변경하고 학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저학년 2시간, 고학년 2시간으로 분산하여 질서 있게 운영했다. 비록 실내 공간이었지만 올해 ‘단고을 어울림 운동회’의 취지인 ‘순위와 경쟁 없는 화합’의 의미는 더욱 빛났다.  학교 측은 안
충북 괴산군은 22일부터 24일까지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과 동진천변 일대에서 ‘2026 괴산빨간맛페스티벌’을 연다.축제의 서막은 22일 오후 3시 충북교향악단의 품격 있는 사전 연주로 연다. 같은 날 오후 7시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 주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YB와 경서가 출연하는 축하 콘서트, 초대형 드론 라이트쇼와 화려한 불꽃놀이가 이어진다.축제 첫날 오후 1시에는 읍·면별 대표선수 150여 명이 참여하는 ‘빨간맛 운동회’가 잔디광장에서 펼쳐진다.23일은 이른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쉴 틈 없는 즐거움이 이어
충북 제천 의림초등학교는 14일 의림초 학부모회와 연합해 감성 느낌이 물씬 풍기는 운동회를 열었다.  현대에 들어와서 학령인구 감소 및 학부모 참여 저조, 안전사고와 장소 문제 등으로 인하여 운동회가 사라지거나 축소되는 현실에서 의림초등학교는 옛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운동회를 진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의림초 운동회는 단순한 체육행사에 더해 다양한 문화행사도 진행했다.  충청북도 교육청 다문화 정책학교 사업과 연계한 다문화 음식과 의상코너, 학생들의 미용과 진로의 관심을 일으키는 네일아트와 페이스
3주전
5월을 맞아 체육대회를 앞둔 일선 학교에서 소음 발생에 따른 협조 공문을 돌리는 모습이 익숙한 풍경이 되고 있다.18일 교육계 등에 따르면 인천시 계양구에 있는 한 중학교는 최근 체육대회를 앞두고 인근 아파트 5곳에 소음 발생에 대한 협조 공문을 보냈다.학교 측은 "행사 당일 프로그램 진행과 학생들 응원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으로 주민 여러분께 불편을 끼칠 수 있음을 정중히 양해 부탁드린다"고 했다.그러면서 "본교에서도 방송 음량 조절과 학생 지도를 통해 소음 발생을 최소화하고 행사가 질서 있게 진행될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립중앙박물관,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개최
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특별전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물산, 안전 기술부터 미래 사업까지… 성장 동력 확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화재 안전 기술을 적용한 신규 설비를 도입하며 주거 안전성 강화에 나섰다. 건설 현장뿐 아니라 향후 래미안 단지에도 적용 범위를 넓혀 안전 중심의 주거 환경 구축에 힘을 싣는다는 계획이다.10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 방화6구역 재건축 사업장인 '래미안 엘라비네' 현장에 자기소화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 충전함을 도입한다. 해당 설비는 공구용 리튬이온 배터리 등 2차 전지 충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개발됐다.기존 건설 현장에서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차, 월드컵과 게임 결합한 브랜드 경험 강화… 전 세계 팬 공략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게임사 에픽게임즈와 협력해 2026 북중미 월드컵과 연계한 마케팅에 나선다. 인기 게임을 활용한 브랜드 경험 확대를 통해 전 세계 축구 팬과 게이머를 동시에 공략한다는 전략이다.10일 현대차에 따르면 회사는 에픽게임즈의 대표 게임인 '로켓리그'와 '포트나이트'에서 아이오닉6 N라인 차량 아이템과 월드컵 후원 전용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차는 월드컵과 게임 콘텐츠를 결합해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오프라인 체험 프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국세청, 모범납세자 초청 야구 시구·시타 등 성실납세 행사 개최
부산지방국세청은 성실한 납세자가 존경받고 자긍심을 느끼는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14년부터 매년 모범납세자들을 초청해 프로야구 시구·시타 등 세정홍보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올해도 6월 9일 사직야구장에서 모범납세자의 시구·시타를 비롯해 야구장을 찾은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근로장려금, 국선대리인 제도, 세금납부 포인트 등 다양한 세정지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강성팔 청장은 야구 행사에 앞서 참석한 모범납세자들과 환담회를 갖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가 경제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 미혼남녀 만남 주선 '아이플러스 이어드림' 참가자 모집
27분전
인천시가 청년 미혼남녀의 만남을 주선하는 ‘아이플러스 이어드림’ 참가자를 모집한다.시는 올해 제1·2회 ‘아이플러스 이어드림’ 참가자 200명을 11일~7월 2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참가 신청은 시 및 계양구가족센터 누리집, 인천e지갑 앱, 계양구가족센터 방문을 통해 하면 된다.참가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인천 관내 기업 및 공공기관 등에 재직 중인 24~39세의 미혼남녀로 자영업자와 프리랜서 등도 신청할 수 있으며 1·2회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지난해 행사 참가자는 제외하며 선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오롱생명과학, KLS-3021 생산기술 특허 확대… 항암 유전자치료제 개발 속도
코오롱생명과학이 항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KLS-3021'의 생산기술 특허를 캐나다에서 확보한 데 이어 관련 연구 성과를 해외 학술대회에서 공개하며 사업화와 연구개발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생산 공정 경쟁력 강화와 전임상 결과 발표를 통해 글로벌 개발 기반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10일 코오롱생명과학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캐나다에서 KLS-3021 생산기술과 관련한 특허를 취득했다. 해당 특허는 바닥에 부착되지 않은 부유 상태의 세포를 활용해 백시니아 바이러스를 대량 생산하는 기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