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0.61%로 전월말 대비 0.05%p 상승 했다고 금융감독원이 18일 밝혔다.’26.4월중 신규연체 발생액은 전월 대비 0.2조원 증가했으며, 연체채권 정리규모는 전월 대비 2.7조원 감소했다.’26.4월중 신규연체율은 0.12%로 전월 대비 0.01%p 상승[전년 동월과
검역본부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서 개발현황 공유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등 활용방안·기대효과 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9일 대전에 있는 호텔오노마에서 ‘2026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고, 활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검역본부 연구개발 사업 추진, 산업지원 현황 소개와
국세청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시도그룹 권혁 회장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소재 시도쉬핑 한국영업소에 조사관을 투입해 회계장부와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했다.특히 국세청은 권 회장의 조세포탈 혐의를 포착하고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직원들의 PC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무당국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것은 일반적인 세무조사를 넘어 조세범 처벌법 위반 여부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6월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 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총 7개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트라이보울은 오는 7월 18일 오후 7시 30분, 트라이보울 야외 수조 및 브릿지 일대에서 신규 공연사업 〈트라이보울 360〉의 첫 번째 공연 〈OPUS 오푸스〉를 선보인다.〈트라이보울 360〉은 트라이보울의 공연장, 전시장, 로비, 야외 수조와 브릿지 등 내·외부 공간을 하나의 무대로 확장하는 참여형·몰입형 공연 프로그램이다. 고정된 객석에서 한 방향으로 공연을 관람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관객이 트라이보울 곳곳에서 펼쳐지는 소리와 움직임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이번 공연에 참여하
인천시가 올해 하반기 기준 4,585억원의 예산 부족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박찬대 민선 9기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시로부터 예산 현황에 대해 서면보고를 받은 결과 하반기에 필요한 추가 지출은 6,441억원이지만 가용 재원은 1,856억원에 불과해 4,585억원이 부족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18일 밝혔다.시의 예산현황 서면보고에 따르면 하반기 추가 재정 수요는 ▲법정·경직성 경비 3,705억원 ▲결산에 따른 의무부담 1,079억원 ▲
제주특별자치도 사회협약위원회가 10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제주 제2공항 갈등을 내년 상반기까지 매듭지을 것을 민선9기 도정에 권고하기로 했다.제9기 사회협약위원회는 18일 제주특별자치도청 삼라홀에서 제9차 전체회의를 열고, ‘제주 제2공항 갈등 해결을 위한 민선9기 제주도정의 역할과 주요 과제’ 정책권고안을 심의·의결했다.제주도 공식 갈등관리기구가 제2공항 갈등 해소를 위한 권고안을 마련한 것은 제2공항 건설 예정지가 발표된 2015년 이후 11년 만이다.강제력이나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그동안 사회협약위원회가 찬반 갈등이 심화할
제주시는 탑동광장 농구코트와 산지천 산포광장 전망대를 새롭게 개선했다고 18일 밝혔다.시는 이용 빈도가 가장 높은 체육시설인 농구코트 5면에 대해 바닥 개선공사를 마무리했다.기존 낡은 바닥재를 모두 철거하고 충격 흡수력이 우수한 탄성포장재로 전면 교체해 농구 동호인과 청소년들이 찰과상이나 낙상 위험 없이 안전하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또 산지천 산포광장 전망대에는 고해상도 로고젝터를 설치했다. 바닥에 달과 별 형상의 감성적인 빛을 연출해 이색적인 야간 경관을 연출해 어두웠던 사각지대의 조도를 높여 밤길 보행 안전까지 확보했다.
한국환경공단이 올해도 청년분야 환경사업 지원에 팔을 걷었다.환경공단은 18일 서울 중구 서울비즈센터에서 NH농협은행, 한국생산성본부, 환경분야 청년창업 기업과 함께 ‘2026년 환경분야 청년창업 지원사업’ 업무협약 및 기금수여식을 열었다.환경분야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기업의 성장을 돕고 민간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기 위해 공단이 2020년부터 추진해 온 대표적인 창업지원 프로젝트다. 올해는 공단과 NH농협은행 인천본부가 총 1억 1,000만원 규모의 기금을 공동 조성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