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13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도지사 후보 경선결과, 오영훈 지사가 탈락했지만 도민까지 참여시킨 이번 예선 결과를 오 지사 개인의 책임으로만 돌릴 수는 없다”며 “지난 4년은 여당 제주 국회의원과 여당 도의원들이 함께 권력을 쥐고 운영해 온 공동 책임의 4년이라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제주를 지배해 온 양당 정치 20년은 2026년 4월에 끝났다”며 “새로운 선택을 하면 위기는 기회로 바뀐다”고 덧붙였다.김 후보는 “진보당은 내란 청산과 제주4·3 왜곡에 맞선 민주주의 정치, 도민
더불어민주당이 31일 현재 공석인 3곳의 국회 상임위원장을 내정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에 서영교 의원, 행정안전위...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이 7월 세제개편 때 보유세 인상 가능성이 있다는 여당 내 관측에 대해 "개인 얘기"라며 "아직 전혀 논의·협의된 바 없는 내용"이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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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광역의원 선거에서 중대선거구제가 처음으로 도입된다. 광주 4곳에서 각 선거구 당 광역의원 3∼4명을 뽑기로 하면서다.아울러 광역의원 중 비례대표를 증원하고, 기초의원 선거구 중 중대선거구를 16곳 추가하기로 했다.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국민의힘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여당 간사인 민주당 윤건영 의원,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서일준 의원은 17일 국회에서 회동한 뒤 이 같은 내용의 합의문을 발표했다.합의문에 따르면 여야는 국회의원 지역구 기준 광주 동남갑, 북갑, 북을, 광산
다가온 6·3 지방선거에서 제주도민 10명 중 7명은 국정 안정 차원에서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제주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제주도민 여론조사에서 이번 지방선거에 대해 69%는 "현 정부 국정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응답했다.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을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은 21%로 조사됐다. 모름·무응답은 10%로 집계됐다.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에서는 86%, 중도층에서는 69%가 '여당에 힘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에 공감을 표했다. 보수층에서는 '여당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10일 김경수 경남지사 예비후보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에 경남 민생에 꼭 필요한 예산이 들어가도록 정부와 여당에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여야가 추경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한 이날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진성준 국회 예결위원장과 잇따라 전화 통화를 하며 경남 농어민과 수산·물류 업계가 요구하는 유가보조금 현실화에 필요한 예산 증액을 강하게 요청했다.그는 "정부와 당 차원에서 경남 현장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답변을 들었다"며 "경남 도민의 절박한 요구가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본경선 결과에 대해 12일 성명을 내고 “제2공항 갈등을 해결할 의지조차 없었다”며 “주민투표라는 가장 민주적인 해결방안에 대해 여당 후보들은 끝내 입장을 내놓지 못했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민주당은 당론조차 정하지 못한 채, 갈등 해결을 외면했고, 심지어 현직 도지사는 주민투표 거부 의사를 그동안 감춰온 것 아니냐는 의문까지 낳았다”고 덧붙였다.김 후보는 “여당이 남긴 경선은 민생은 없고 자리싸움만 있는 정치였다”며 “같은 당 후보들끼리 서로를 헐뜯는 경쟁, 준비되지 않은 토론, 정작
김 후보는 "대통령도 직접 뽑는데, 제2공항문제를 제주도민이 왜 직접 선택하면 안되는가"라며 "민투표라는 가장 민주적인 해결방안에 대해 여당 후보들은 끝내 입장을 내놓지 못했다. 당론조차 정하지 못한 채, 갈등 해결을 외면했다"고 지적했다.이어 "불법선거 의혹은 커지고 있는데 사과도, 반성도 없이 공격과 방어만 반복하는 모습"이라며 "민생은 없고 자리싸움만 있는 정치"라고 비판했다.김 후보는 "그렇다면 제주정치 20년을 지배해 왔던 국민의힘은 어떠한가"라며 "국민의힘은 도민의 눈길조차 받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그는 "이제 분명
김해시장 선거를 목전에 둔 시점에서 여당 유력 후보들의 최종 경선과 관련 여론조사 과정에서 공정성 논란이 불거졌다.최종 경선을 앞두고 공정성 논란으로 불거진 문제 제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송유인 예비후보는 31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불공정 여론조사 기관에 대해 자신이 심각한 피해를 보고 있다며 해당 여론조사 기관인 한국사회여론연구소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사직당국에 고발했다고 했다.이날 송 예비후보가 제기한 파문 확산의 배경에는 경선 과정에서 자신의 경력을 의도적으로 누락시켜
6·3 지방선거를 60여일 앞두고 여당 지지도가 야당을 압도하면서 충북 정치 지형도가 바뀔지 주목된다. 다만, 여야 간 현격한 지지도 차이 속에 무당층이 두텁게 형성돼 있어 이들의 선택이 변수가 될 전망이다.지난 27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3월 넷째 주 조사에 따르면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6%, 국민의힘 19%로 집계됐다.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7%였다.지난해 8월 중순부터 민주당 지지도 40% 내외, 국민의힘 20%대 초중반 구도가 지속되다가 최근 한 달여 사이 양당 격차가 더 벌어졌다.대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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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아침 기온 낮아 쌀쌀, 전국에 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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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밸류업 시동... 자회사 실적 개선, 자사주 소각 채비
LS가 지주회사 특유의 밸류에이션 할인에서 벗어나 구조적 전환점을 맞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과 3차 상법 개정, 자사주 소각 기대감이 맞물리며 기업가치 할인율이 대폭 축소될 것이란 전망이다. 허민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21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주요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이 본격화하고 중장기 성장 흐름이 이어지며 LS에 적정 가치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간 LS는 순자산가치 대비 50% 이상 할인된 수준으로 평가됐다. 비상장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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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2026년도 일반직 공개채용
한국도로교통공단이 ‘도로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공단과 함께 할 역량 있는 인재를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으로 공개 채용한다.채용규모는 총 117명으로 신입직 85명과 경력직 32명이다. 사회적 책임경영과 사회형평적 채용을 위해 이전지역·장애인·국가유공자 등으로 구분해 모집한다.접수는 오는 27일부터 5월 4일까지 가능하며, 지원 희망자는 공단 채용 누리집을 통해 기간 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는 5월 15일, 필기시험은 5월 23일, 면접시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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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3일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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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쌍생아 출산가정에 희소식!
청도군은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산후조리비를 기존 산모 1인당에서 출생아 1인당으로 산후조리비를 확대하여 지원한다고 밝혔다. 청도군은 산후조리비 조례 개정을 통하여 쌍생아 이상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저출산 극복에도 기여하기 위함이다. 지난해부터 청도군에서 시행중인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은 지역 산모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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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홀로사는 무주택 노인에 주거비 지원
제주시는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어르신의 주거안정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총 10억 7200만 원 규모의 주거비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주거비 지원은 1996년부터 시행 중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주거급여와는 별도로 제주시가 추가 지원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를 받는 65세 이상 무주택 독거 어르신이다.지원 금액은 임차금액 기준으로 △연 100만 원 미만 가구 40만 원 △연 100만 원 이상 200만 원 미만 가구 60만 원 △연 200만 원 이상 300만 원 이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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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SSG 랜더스] 5연승 질주 뒤 쉼표…한화·롯데 6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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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주간 SSG 랜더스는 투타의 안정된 조화를 앞세워 KBO리그 상위권 판도를 흔들었다. 5연승을 질주하며 선두권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SSG는 주말 마지막 경기에서 KT에 2-12로 크게 패하며 연승 행진을 멈췄지만, 전체적인 흐름만 놓고 보면 분명히 수확이 큰 한 주였다.SSG는 최근 10경기에서 8승 2패의 상승세를 보이며 리그 상위권에 안착했다. 선두 KT와의 격차도 크지 않아 이번 주 결과에 따라 5월 초반 순위 싸움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위치에 있다. 5연승의 기세는 멈췄지만, 팀 전체의 경기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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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뷰티레스트 블랙 팝업스토어’ 재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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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뷰티레스트 블랙’ 팝업스토어를 추가 운영한다. 2월 팝업스토어 오픈 당시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반영된 결과다.시몬스 침대의 최상위 라인 뷰티레스트 블랙은 국내 초프리미엄 매트리스 시장을 선도하는 모델이자 특급호텔 스위트룸 침대로 유명하다. 2016년 처음 선보인 이후 ‘숙면’을 중시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면서 매년 두 자릿수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2월 진행한 팝업스토어에서 뷰티레스트 블랙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인기를 증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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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제12대 의정 성과 담은 '드림제주' 봄호 발간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7일 제12대 도의회 임기를 마무리 하며 그동안의 의정 성과를 담은 의회 소식지 계간 '드림제주' 2026년 봄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봄호에는 현장에서 마주한 도민의 목소리를 조례에 반영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해 온 과정을 정리했다. 특히 특별자치도 출범 20주년을 맞아 제주의 변화를 ‘숫자’로 되짚어 보고, 전문가 제언을 통해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로 나아가기 위한 의회의 역할을 조명했다. 또 제주4‧3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기까지 ‘4‧3 피해신고실’ 운영 등 중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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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공공기관 동반성장 최고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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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성과공유제 프로그램 운영과 상생결제시스템 등을 활성화하고 있는 환경공단이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ʻ최고등급ʼ을 받았다.27일 한국환경공단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 중소기업부는 공공기관의 동반성장 선도 역할과 상생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동반성장 활동을 평가하고 있으며, 올해 평가는 총 13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환경공단은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새로운 비전과 전략체계에 동반성장에 대한 경영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