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강정천 등 도내 12개 주요 유수하천을 대상으로 상반기 수질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하천에서 보통 이상으로 양호한 수질이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이번 수질조사는 하천생활환경기준 9개 항목과 생태독성을 포함해 총 10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상반기 조사 결과 수소이온농도,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화학적산소요구량, 총유기탄소, 부유물질, 용존산소 등 6개 항목은 12개 하천 모두에서 환경기준 Ⅰ등급을 나타냈다.총인 농도는 예래천과 창고천이 Ⅰ등급, 8개 하천이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충북 음성군 보건소가 영아의 신체·정서 발달과 부모·자녀 간 애착 형성을 돕는 ‘2기 베이비마사지교실’ 참가 가정을 모집한다. 교육은 9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금왕읍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모두 4차례 진행되고, 필가태교연구소 전문 강사가 보호자가 직접 아기를 마사지하며 교감하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생후 2~6개월인 2026년 3~7월생 영아와 보호자 15가정이다. 신청은 3일 오전 9시부터 음성군보건소 모자보건팀을 통해 선
충북 음성 대소농협이 기존 부윤지점을 대소읍 성본상가로 42로 이전하고 명칭을 변경한 성본지점 개점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앞서 대소농협은 성본산업단지와 인근 신도시 개발로 늘어나는 금융 수요에 대응하고 조합원과 주민들의 접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점 이전을 추진했다. 박희건 조합장은 “성본지점은 변화하는 지역 여건에 맞춰 조합원과 고객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새로운 출발”이라며 “지역 주민에게 편리하고 신뢰받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본지점
충북 음성 생극농협이 벼 병해충 피해를 줄이기 위해 153농가의 재배면적 63만평을 대상으로 드론 공동방제를 실시했다. 이번 공동방제는 병해충 발생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약제를 고르게 살포해 방제 효과를 높이고 농가의 작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한창수 조합장은 “드론 공동방제는 일손 부족을 덜고 병해충을 제때 방제할 수 있는 영농지원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농업기술을 적극 도입해 조합원의 영농비 절감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경산시가 로봇산업의 지역별 특화를 위한 산업통상부 '2026년 로봇 플래그쉽 지역거점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총 사업비 19억 원을 들여,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이 주관하고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이 참여하는 ‘AI 팩토리로봇 기반 자율제조 실증 특화거점 구축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경북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