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농협은 영등포농협이 지역 특색 작물인 '달코미 양배추' 10만개를 구매해 지난 12일부터 단계적으로 출하를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영등포농협은 최근 달코미 양배추의 홍수 출하로 인해 판매에 어려움을 겪자 도농 상생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구매를 결정해 농가 지원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차성준 조합장은 “이번 협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뜻깊은 사례”라며 “도농 간 상생을 위한 다양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최근 소비 부진과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 양배추농가와 축산농가를 돕기위해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소비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제주농협은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1일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양배추, 달코미양배추, 올레길 치즈 소비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제주농협은 앞서 출근길 양배추샐러드 나눔 응원캠페인, 구내식당 제주농산물 메뉴 확대 등 제주 농축산물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이춘협 본부장은 “많은 기관들과 도민들의 제주 농축산물 소비 동참을 부탁드린다
농협 서귀포시지부는 1일 최근 가격하락과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제주농산물 고객사은 행사’를 실시했다.농협 서귀포시지부는 방문 고객들에게 제주산 양배추, 겨울무 등 총 500kg 상당의 농산물을 증정했다. 강대규 지부장은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 상생하며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업인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밝혔다.
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지난 14일 제주본부 주차장에서 제주산 햇양파 소비촉진 행사를 열어 농가 지원에 나섰다.행사는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직거래장터 방식으로 진행됐다. 제주농협은 출근길 양배추 샐러드 나눔 캠페인, 구내식당 제주농산물 메뉴 확대 등 제주 농축산물 소비 확산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이춘협 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제주산 햇양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 확대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
제주특별자치도가 도외 출하 시 발생하는 해상운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2026년 제주산 주요 농산물 물류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이 사업은 도서지역 특성상 높은 물류비 부담을 겪는 제주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도외 도매시장으로 출하되는 농산물에 대해 해상운송비의 50%를 지원한다.이번 1차 지원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출하분을 대상으로 하며, 해당 기간 중 시장 가격이 손익분기점 이하로 하락한 월의 출하 물량에 한해 지원이 이뤄진다.지원 대상 품목은 월동무, 양배추, 당근, 조생양파다. 품목별로
62톤 수출...국내 가격 안정 정조준소비촉진 행사·온라인도매시장 연계물량 분산·판로 확대 동시 추진 국내산 양배추 공급 과잉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대아청과가 제주산 양배추 62톤을 캐나다로 수출하며 시장 안정화에 나섰다. 단순 판매를 넘어 산지 물량을 해외로 선제 분산해 국내 가격 하락 압력을 낮추겠다는 취지다.대아청과와 태양수출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월부터 3월 말까지 제주산 양배추 62톤을 캐나다로 수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최근 양배추 재배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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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간절곶 정크아트 논란, 멈춘 것은 조형물이 아니라 행정 신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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