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광복절을 맞아 고령의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대한약사회, 국가보훈부와 ‘국가유공자 어르신 건강증진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2017년부터 이어온 ‘나라사랑 안티푸라민 나눔사업’을 한층 강화하고, 이를 전국 단위의 체계적인 민관 협력 사업으로 확장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협약식에는 대한약사회 이은경 부회장, 국가보훈부 육현수 보훈의료복지국장, 유한양행 조민철 ESG경영실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가유공자를 위한 실질
유한양행이 저소득 국가유공자 1400명에게 '나라사랑 안티푸라민 나눔상자'를 지원한다. 올해는 지원 지역을 넓혀 기존 서울을 포함해 용인과 청주까지 확대했다.유한양행은 저소득 국가유공자에게 전달할 '나라사랑 안티푸라민 나눔상자'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봉사활동은 본사와 연구소 등에서 진행했으며 임직원 100명이 점심시간 등을 활용해 나눔상자를 직접 제작했다.2017년 시작돼 올해로 10년째를 맞은 기부 활동은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이 만성 관절염과 신경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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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18평창기념재단과 국가대표 지원물품 전달식 개최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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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올해 첫 벼베기 칠곡서 시작…햅쌀 수확 ‘성큼’
경북지역 올해 첫 벼베기가 칠곡군 기산면 영리 들녘에서 시작됐다.예년보다 이른 수확으로 햅쌀 출하를 서두르는 가운데 고온다습한 날씨가 벼의 생육과 수확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분석된다.기산면 영리에서 쌀농사를 짓는 김종기 씨 농가는 지난 14일 오전 9시30분부터 올해 첫 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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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위기를 왜 도민들에게 떠넘기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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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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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이전 임박했나…금융권 '술렁'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금융권이 술렁이고 있다.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에 이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까지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금융권 노동계는 지방 이전 저지를 전면에 내걸고 총파업을 예고하며 반발 수위를 높이고 있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가 이르면 25일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과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의 큰 틀을 발표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정부서울청사에 있는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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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백화점 경영권 매각 ‘삐걱’…중도금 미납에 인수자 변경
대구백화점 경영권 이전을 위한 지분 거래가 난항을 겪고 있다.경영권 인수를 추진해온 세경인베스트와 아람코리아가 2차 중도금을 납부하지 못하면서 인수자가 리앤고파트너스로 변경됐다.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백은 지난 21일 ‘투자판단 관련 주요 경영사항’을 정정 공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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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낙동강 녹조 ‘비상’…강정·고령 유해 남조류 49만cell 육박
올해 마른 장마로 저수율이 낮아진 데다 폭염까지 겹치면서 낙동강 녹조가 창궐하고 있다.이에 지역 환경단체는 지자체 차원의 주민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23일 기후에너지환경부 물환경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낙동강 강정·고령지점 유해 남조류 세포는 1㎖당 48만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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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이 대구시정 전반의 실천 원칙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청렴서약에 요즘 대세인 ‘쇼츠’ 영상이 활용된다. 획일적이거나 다소 진부했던 기존의 청렴서약 방식에서 탈피, 대구시장을 비롯한 고위공직자들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면서 공감범위와 대상을 크게 확대했다.대구시는 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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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달라도 철강 위기는 하나”…포항 10개사 노조 ‘철강노조연대’ 출범
“회사는 달라도, 철강의 위기는 하나다”포항지역 철강기업 노동조합이 글로벌 수요침체와 철강공급과잉·무역장벽 강화·저가 수입재 확대·전기 및 유가 급등·탄소중립 압박 강화 등으로 인해 위기로 내몰리면서 철강산업 위기 극복에 손을 맞잡았다.포항현대제철지회·현대IMC지회·현대종합특수강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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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웅래 2심 무죄 놓고…李대통령 "무고함 증명" vs 한동훈 "실체 존재"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전 의원이 불법 정치자금 혐의로 기소됐다가 1심·2심에서 잇달아 무죄를 선고받자,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국가권력의 악용"·"조작기소"라고 검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