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도시공사는 관내 체육시설과 공원 등에 설치된 음수대 11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질검사에서 전 개소가‘적합’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공사는 안양종합운동장, 비산체육공원, 석수체육공원, 자유공원, 스마트스퀘어, 병목안 캠핑장 등 관내 6개 사업장에 설치된 음수대 총 11개소를 대상으로 선제적인 시설 점검과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검사는 시민 이용이 늘어나는 여름철을 앞두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수질검사는 전문 검사기관인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먹는물 수질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