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아파트값 양극화가 심화하는 가운데 울산 내에서도 아파트값 양극화가 뚜렷해 져 최근 10년 새 남구의 아파트값이 50% 넘게 오를 때 중구와 동구는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를 보면 울산의 아파트 중위단위매매가격은 지난 2016년 6월 293만4000원에서 2026년 6월 346만1000원으로 1.17배 올랐다. 아파트 중위단위매매가격은 주택 가격을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정중앙에 위치한 주택의 총매매가격을 면적 단위로 환산한 가격을 뜻한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값이 가파르게 오르고, 비수도권은 상승세가 둔화한 가운데 울산 아파트값이 4주 만에 상승폭을 키웠다. 19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7월 2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주 울산 아파트값은 한 주 전보다 0.10% 올랐다. 울산 아파트값 상승률은 6월 둘째주 0.11%에서 셋째주 0.09%를 기록하는 등 3주 연속 상승세가 둔화됐다 다시 상승폭을 키웠다. 구군별로 보면 남구는 무거·신정동 대단지 위주로, 북구는 매곡·명촌동 위주로 올랐다. 울주군은 0.09%, 중구
4주전
인천 남동구와 영종구의 아파트값 하락세가 깊어지고 있다.23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남동구 아파트값은 지난주 -0.05%에서 이번 주 -0.14%로 둔화했다.지난주부터 2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간 것이자 인천 9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큰 낙폭이다.영종구 아파트값은 지난주 –0.02%에서 이번 주 –0.07%로 낙폭을 키웠다.지난 1일 인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신설 구 가운데 유일한 하락세다.남동구는 간석·구월도 주요 단지 위주로, 영종구는 중산·운남동 위주로 하락했다는 게 부동산원의 설명이다.국토교통
대구 아파트 매매시장이 장기간 이어지던 하락세를 멈추고 보합으로 전환했다. 수성구 등 일부 지역의 상승 전환과 전세가격의 꾸준한 오름세가 맞물리며 시장이 바닥을
중구·북구 상승했지만 달서구 등 하락하며 전체 지표 끌어내려경북 매매 0.03%↓…포항 0.13% 하락, 안동·상주는 상승전국 매매 0.08%·전세 0.09% 상승…지역별 부동산 온도차 지속대구 아파트 매매가격이 보합을 기록한 지 한 주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중구와 북구를 제
대구·경북 아파트 매매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한국부동산원이 30일 발표한 7월 4주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2% 하락했다. 지난달 한 차례 상승 전환한 후 하락세로 돌아섰는데, 7주째 내림세를 기록했다.지역별로 중구
대구 아파트 매매가격이 한 차례 반등 이후 6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경북 역시 약세를 보인 가운데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 흐름을 유지하며 지역 간 온도 차가 나타났다.23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7월 3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구 아파트 매매가격
대구 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길게 이어진 하락세를 멈추고 보합으로 전환됐다. 다만 수성구 등 일부 지역이 상승 전환한 반면 달서구·남구는 여전히 내림세를 보여, 지역 내에서도 온도차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경북은 하락 폭이 오히려 확대되며 대구와 상반된 흐름을 보여, 지역 간 주택시장
고가 주택을 타깃으로 한 부동산 세제개편안이 발표된 이후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아파트 매매가격이 하락 전환됐으며 전세 상승폭도 축소돼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반면 서울 외곽과 경기권을 중심으로 아파트값 강세는 지속됐다.13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8월 둘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보유세 부담이 커진 고가 주택이 많은 서초구가 올해 4월 넷째 주 이후 16주 만에, 강남구는 5월 둘째 주 이후 14주 만에 하락 전환했다.서초구는 잠원·반포동, 강
최근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뜨거워지면서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단순한 가격 회복을 넘어 교통망 확충과 산업시설 조성, 일자리 증가 등 개발호재가 겹친 지역을 중심으로 시장 강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7월 둘째 주 경기도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1% 상승했다. 특히 용인, 화성 등 경기 남부지역 위주로 큰 상승률을 보였다. 같은 기간 전국 아파트값 상승률이 0.11%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경기 남부 지역이 전체 시장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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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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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창업자 베이조스, EPL 명문 리버풀FC 지분 사들이나
세계적인 억만장자 제프 베이조스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명문 리버풀의 새 주주로 합류할 가능성이 커졌다. 아마존 창업자인 베이조스를 비롯한 거물 투자자들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리버풀 지분 약 30%를 사들이는 대형 거래가 막바지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영국 스카이뉴스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아밋 바티아가 이끄는 투자자 컨소시엄은 리버풀을 소유한 펜웨이스포츠그룹과 소수지분 인수를 놓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컨소시엄에는 베이조스와 페이스북 공동창업자 에드와도 새버린이 참여한다.인수 대상은 리버풀 지분의 약 30%로, 거래 규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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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없는 손에 맡겨진 보험금 심사"…보조인이 자격자보다 많은 손해사정의 그늘
보험금 지급 여부를 좌우하는 손해사정 심사가 자격을 갖춘 손해사정사가 아닌 보조인의 손에서 이뤄지는 관행이 보험 분쟁을 키우는 뇌관으로 지목되고 있다. 보장성보험 민원이 반년 새 절반 넘게 폭증한 가운데, 지급 심사의 최전선에 선 조직 구조부터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손해사정사는 보험사고의 손해액과 보험금 지급의 적정성을 판단하는 전문 자격자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자격을 갖추지 않은 보조인이 사고 조사와 보고서 작성을 대신 수행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지난해 말 기준 상위 손해보험사의 전체 손해사정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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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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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산업 전기료 최대 10% 인하…울산 “기대 못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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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보수 야권 골프 회동서 불붙은 ‘개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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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하모니 “우쿨렐레 선율로 지역 곳곳에 희망·즐거움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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