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는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오는 9월까지 ‘하절기 감염병 예방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로 인해 발생하며, 여름철에는 기온 상승으로 병원체 증식이 활발해져 집단발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선제적인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시는 비상방역대책상황실을 통해 집단발생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발생 시 즉각적인 보고와 현장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또 질병관리청과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 등과도 긴밀
충남도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하절기 감염병 집단발생에 대비해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기간 도는 시군 보건소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역학조사 등 대응을 위해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감염병 및 집단설사환자 발생 감시사업을 강화한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이나 식품섭취로 인해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위장관 증상이 주로 발생하는 감염병이다.  제2급 감염병(콜레라,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세균성이질, 장출혈성대장균
제주시가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에 대비해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제주보건소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감염병 조기 인지와 신속 대응을 위해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한다고 밝혔다.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기온 상승과 함께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지면서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특히 가정의 달인 5월에는 단체 모임과 여행 증가로 집단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시기다.실제로 지난해 하절기에는 월평균 55.6건의 집단발생이 신고돼 그 외 기간보다 22.5%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제주보건소는 평일 오전 9시부
충북 진천군은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증가에 대비해 오는 9월 30일까지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을 섭취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구토·설사·복통 등의 장관감염 증상이 나타난다. 대표적으로 세균성이질,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살모넬라균 감염증, 노로바이러스 등이 있다. 이러한 감염병은 연중 발생하지만 여름철에는 기온과 습도가 높아 병원체 증식이 쉬워 각별한 예방 관리가 필요하다. 군은 비상방역체계 운영 기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지는 여름철을 맞아 9월30일까지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이나 식품 섭취로 설사·복통·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보건소는 감염병 발생 때 신속한 대응을 위해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일일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학교,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등 집단 발생 우려 집단급식소를 집중 관리한다. 집단 감염 발생 때 신속한 검체 채취와 원인 조사를 진행해 추가 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방침이다. 김미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청와대 앞에서 대여 총공세
국민의힘이 7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가야 한다"며 대여 총공세를 펼쳤다.특히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조작기소 특검'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감옥' '범죄자' 등의 원색 표현과 함께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먼저 장동혁 대표는 "지금 이재명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이 대통령을 직격했다.장 대표는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비리, 위증, 법인카드 유용, 선거법 위반 아무리 검사들을 조져도, 아무리 사법부를 겁박해도, 도저히 감옥행을 피할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늘 날씨] '5월 햇살' 전국 대체로 맑음...큰 일교차, 밤엔 쌀쌀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6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도 모처럼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2~14도, 낮 최고기온은 20~21도 안팎으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7일은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겠으나 중부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흐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외국인 계절근로자 장기요양보험 의무가입 제외, 고용주·근로자 부담 줄인다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에 따라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계절근로는 최대 8개월 동안 농어업 분야에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비자이다.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6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세무사' 대대적 업데이트...5월 종소세 납세자·세무사 '윈윈'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가 5월 종합소득세 신고시즌을 맞아 지난해 대국민 서비스로 첫 선을 보인 '국민의세무사'의 기능을 대대적으로 업데이트 했다.이번 업데이트는 혼인·출산 공제 기능의 신설과 함께 납세자의 소득내역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납세자는 검증된 세무사를 통해 더 쉽고 안전하게 세금을 환급받고, 세무사는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왜 '국민의세무사'인가?…검증된 세무사가 '세금
Generic placeholder image
“불법 플랫폼 걱정 끝!”...올 소득세 신고도 ‘국민의세무사’가 책임진다
한국세무사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 시즌에도 ‘국민의세무사’ 플랫폼을 통해 납세자와 세무사를 연결하는 종합소득세 신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국민의세무사’ 앱은 납세자가 스마트폰에서 간단한 본인인증만으로 홈택스에 직접 접속하지 않고도 소득금액을 조회하고, 부양가족 등 공제항목 입력 후 세무사에게 신고를 의뢰할 수 있도록 설계된 1:1 맞춤형 세무지원 서비스다. 신고 편의를 앞세운 불법 세무대리플랫폼 이용 증가로 실제 세무사의 직접 관여 여부가 불명확하거나, 신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여민회, 6.3지방선거 캠프 관계자 대상 성인지 교육
㈔제주여민회 성평등교육센터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도지사·교육감·도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선거캠프 관계자를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성인지 감수성 및 성평등교육’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제주여민회 성평등교육센터는 이를 위해 각 선거캠프에 교육 협조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교육 신청은 22일 오후 5시까지 이메일 또는 팩스를 통해 가능하다.제주여민회는 앞서 지난 4월 ㈔제주여성인권연대와 공동성명을 내고 “성평등한 정치 문화를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선거캠프 구성원 모두의 인식
Generic placeholder image
새만금개발공사, 수변도시 통합 안전체계 가동
새만금개발공사가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공사 전 공구를 아우르는 통합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섰다.신규 공구 착공을 앞두고 현장별 안전수준 격차를 줄이고 무재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대응이다.새만금개발공사는 12일 ‘2026년 통합 안전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1·2·4공구 조성공사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결의대회는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1공구와 함께 신규 착공을 앞둔 2·4공구 건설 참여자들이 처음으로 함께한 통합 안전행사다.공사는 현장 간 안전수준 차이를 최소화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광수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과밀학급 해소 및 차별 없는 교육’ 공약 발표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2일 도심권 과밀학급을 해소하고 읍·면지역 학교의 균형 교육을 위한 ‘과밀학급 해소 및 차별 없는 교육 강화’ 공약을 발표했다.김 예비후보는 위해 시급한 학교 신설, 고교체제 개편, 단성중의 남녀공학 전환, 읍·면학교 격차 해소 등 4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김 예비후보는 특히 차별없는 교육을 위해 읍·면지역 학교는 예술·생태·체육·진로 교육을 강화하는 방안으로 특화해 육성하고 제주의 자연·문화와 연계한 농어촌 유학프로그램 ‘제주에 온 유학 2.0’ 프로그램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기상특보 구역 변경...2개 구역 추가
기후 변화 등으로 같은 지역 안에서도 눈이나 비 등이 다르게 내리는 현상이 빈발해짐에 따라 제주지역 기상특보 구역이 22년 만에 변경됐다.기상청은 12일 기상특보 구역 세분화 및 폭염특보 개편을 내용으로 한 ‘2026년도 여름철 주요 방제기상 대책’을 발표했다.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운영 중인 제주 등 전국 183개 특보구역은 지형과 기상기후 특성, 기상관측망 운영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 총 235개로 세분화됐다.이에 따라 제주지역 기상특보 구역은 기존 ‘제주도 서부’가 ‘제주시 서부’, ‘서귀포시 서부’로 나뉘고 ‘제주도 동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회 문제 해결자’ 모여라, SOVAC 2026 참가 기업 모집
SOVAC 사무국이 오는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OVAC 2026’의 참가 기업·조직을 공개 모집한다. SOVAC은 사회문제 해결과 사회적가치 확산에 기여하는 다양한 조직들이 참여해 활동 사례와 해결 방법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사회적가치 생태계 플랫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