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간전
용인미르스타디움 맞은편에 위치한 제75호 체육공원 부지가 18년째 장기 표류하면서 공원 조성 대신 개발용지로 전환될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처인구 삼가동 산19번지 일원에 위치한 제75호 체육공원은 총 14만8천313㎡ 규모다. 이 가운데 국·공유지는 1만1천567㎡에 불과하고 사유지가 13만6천746㎡에 달한다.이곳은 지난 2008년 4월 24일 도시계획시설인 체육공원으로 결정됐다. 하지만 공원조성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채 장기간 미집행 상태로 남아 있다. 현행 계획상 도시계획시설 결정 실효일은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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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18평창기념재단과 국가대표 지원물품 전달식 개최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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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경찰, 효성해링턴 관련 의혹 철저히 수사해야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 소재 효성해링턴플레이스제주 아파트와 관련, 도내 정관계 로비 의혹 등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제주경찰청은 지난 16일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을 팀장으로 전담수사팀을 꾸리고, 오영훈 전 지사 보좌진의 금품수수와 향응 접대 의혹, 그리고 문대림 국회의원과의 유착 의혹 등에 대한 고발인 조사를 마치고, 시행사 전직 임직원들을 참고인으로 소환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이에 앞서 효성해링턴 범죄피해자 대책위원회는 아파트 시행사 대표 A씨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오 전 지사의 보좌관과 비서관 등 2명에게 2021년부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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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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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애 관광기능 강화 울산관광 누리집 새단장
울산문화관광재단이 ‘무장애 관광’ 기능을 강화한 울산관광 누리집을 19일 새롭게 공개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 구축 △무장애 관광 안내지도 다운로드 및 무장애 차량 예약 누리집 연계 △저시력자 및 고령자 등을 위한 화면 확대·축소, 텍스트 돋보기, 고대비 모드 등 웹 접근성 기능 강화 등이다. 특히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은 무장애 관광 인프라가 구축된 숙박·음식점·관광지·체험시설 등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장애인 주차장·장애인 화장실·진입 경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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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에서 창업까지…'함께 성장하는 원주' 도시 경쟁력 키운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미래산업을 이끌 창업 생태계 조성이 원주의 새로운 도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부터 민·관·학·연이 힘을 모은 창업도시 전략까지, ‘함께 성장하는 원주’를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의 나눔, 아이들의 내일을 밝히다㈜푸드플래닛은 지난 14일 원주시청을 찾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정기탁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 가운데 1천만 원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며, 2천만 원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5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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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혜 통로’ 논란 휩싸인 천안 이봉주마라톤
제5회 천안이봉주마라톤대회가 참가자 접수 과정에서 불거진 ‘별도 접수’ 특혜 의혹으로 거센 진통을 겪고 있다. 주최 측인 천안시체육회가 1140명의 별도 접수 건을 전원 무효 처리하며 진화에 나섰으나, 사전 명단 유출 정황과 지난해 대회의 정원 초과 문제까지 불거지면서 책임 규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더욱 커지는 모양새다. 천안 지역 마라톤 동호회 김정식 회장은 지난 21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적으로 단체 접수를 받지 않는다고 공지했음에도 일부 동호회가 사전에 명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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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너무 덥다
불볕더위가 며칠째 계속되고 있다. 여름은 더워야 여름답다지만 요즘 같은 이상 기온은 나를 더욱 힘들게 한다. 온몸에 쩍쩍 달라붙는 땀과 숨 가쁜 열기에 의욕은 점점 사라지고 짜증으로 가득하다. 나는 특히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유독 여름철이 힘겹다. 땀이 많아 몸이 무겁고 어지럽기도 하니 여름이 빨리 지나갔으면 한다. 어린 시절 더위를 먹지 않으려고 더위를 팔러 다니던 생각이 난다. 정월 대보름 아침 해뜨기 전 이웃 친구를 찾아가 이름을 불러 친구가 대답하면 “내 더위 사가라” 하며 다녔다. 그때는 왜 그런 걸 했는지 제대로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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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천안시의원, ‘보치아 활성화 및 아우내체육관 시설 개선 간담회’ 개최
충남 천안시의회 장혁 의원은 20일 복지문화위원회 회의실에서 천안시 보치아 종목 활성화와 아우내체육관 시설 개선 및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장혁 의원과 노종관 시의원, 천안시 관계 부서 공무원, 장애인체육회 및 충남장애인보치아연맹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해 보치아 실업팀과 연맹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보치아는 뇌성마비 중증 장애인을 위한 패럴림픽 정식 종목으로, 충청남도는 2013년 8월 세계 최초로 보치아 실업팀을 창단해 전국장애인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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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보은군 장애인 대상 ‘성인권·관계소통’ 교육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지난 21일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성인권 감수성과 관계소통 교육’을 했다. 교육은 마음톡톡 심리재활상담연구소 오지수 소장이 강사로 참여해 ‘다름을 바라보는 시선, 가시를 내려놓는 소통’을 주제로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장애인들은 일상적인 관계에서 사용하는 말과 행동이 상대방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함께 살펴보고 △상대방의 표정과 몸짓을 살핀 뒤 알기 쉽게 묻기 △충분히 기다리기 △자신의 의사를 다시 확인하기 등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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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논단] 공염불 돼가는 한반도 비핵화.
“북한이 57개의 매우 강력한 핵무기를 갖고 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이 갑자기 지난 주 북한 핵 전력의 구체적 규모를 밝혔다. 전문가들은 핵무기가 50개 이상이면 자체 방어와 반격의 동시 수행이 가능한 수준이라고 평가한다. 선제 핵 공격을 받아 손실을 입어도 핵으로 보복 공격에 나설 수 있는 전력이라는 얘기다. 이스라엘과 인도, 파키스탄 등도 핵탄두 50개 보유 시점에 사실상의 핵보유국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전해진다.북한의 비핵화 목표에는 변함이 없다고 줄기차게 강조해온 미국의 대통령에게서 기밀사안으로 관리돼온 북한 핵무기 실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