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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달,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 위해 현지 교육기관에 제품 기부
더스킨팩토리의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이 말레이시아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11일 현지 교육기관 T.L.C에 제품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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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산암소, 한우 수급안정 새 카드 부상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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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특검 수사범위·기간' 대폭 확대... 소년보호 전문기관 신설 등 3대 법안 전격 통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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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사업 공모선정
합천군과 합천축협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는 2027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합천축협에서 운영중인 율곡면 소재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인 ‘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설의 악취저감 및 안정적인 액비 생산을 위해 지난 5월 공모사업을 신청하였으며,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전국 21개소 중 최종 5개소에 선정됐다.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는 2013년 가동 이후 12년간 관내 양돈농가의 분뇨를 안정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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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범 의원, '장윤기 사건 방지법' 발의…수사기관 친족 범죄 은닉·증거인멸 처벌 추진
국민의힘 유상범 국회의원이 수사기관 종사자가 직무상 권한과 정보를 이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에는 친족특례를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이른바 '장윤기 사건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유 의원은 14일, 검사와 사법경찰관리, 특별사법경찰관리 등이 직무상 지위와 권한, 전문지식 등을 악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형법은 가족을 보호하려는 인간의 본능적 행위를 고려해 친족이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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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재정의 주인은 도민"… 강원교육,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출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참여성을 높이기 위한 주민참여예산 체계를 새롭게 가동했다.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예산에 반영하고, 교육공동체와 함께 미래 강원교육의 방향을 설계할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1일, 춘천 세종호텔 사파이어홀에서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출범식 및 위원 연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참여예산위원 50명이 참석해 위원회의 운영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고, 교육재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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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세종시장 “성장동력 사업에 조직·예산·인력 집중해야”
조상호 세종시장이 21일 간부회의에서 각 실국장 주도하에 모든 사업을 재검토해 관행적 사업을 과감히 줄이는 등 예산이 가장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실국장이 소관 사업의 성과와 필요성을 살펴 도시 성장에 꼭 필요한 사업에 조직과 예산, 인력을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다. 조 시장은 올 가을 예정된 조직개편과 두 달 앞으로 다가온 내년도 예산 수립을 언급하며,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지출 구조조정을 실천하겠다는 강한 의지도 내비쳤다. 각 실국이 소관하는 사업을 분류하고 여기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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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완성 추진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 상임위원회 통과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이 대표발의한 ‘세종특별자치시 행정수도 완성 추진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인 행정복지위원회를 21일 통과했다. 이 조례안은 제5대 세종시의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상정된 조례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 3일 개원한 5대 의회가 첫 의정 과제로 행정수도 완성을 택했다는 점에서, 시민과 지역사회에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의회 차원의 확고한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는 평가로 읽혀지고 있다. 조례안은 세종특별자치시의 행정수도 지위 확보와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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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로 더위를 날리다!
2026년 7월 21일, 관호초등학교는 전교생 35명을 대상으로 학교 운동장에 마련한 간이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진행했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생들은 더위 속에 신나는 물놀이를 즐기며 동심 가득한 여름의 추억을 만들었다.이날 행사는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주고,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이 수영장과 물총, 다양한 물놀이용 장비가 준비되어, 학생들은 친구들과 자유롭게 뛰어놀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행사에 참여한 6학년 구희현 학생은 “친구들과 운동장에서 함께 물놀이를 해서 정말 재미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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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공기는 시민의 권리"…삼척, 다이옥신 논란에 환경 관리 책임 도마 위
삼척 지역사회가 대기환경 오염 문제를 둘러싸고 다시 한번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삼표시멘트 삼척공장 일부 설비에서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되는 다이옥신이 법적 허용 기준치를 크게 초과해 배출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확인된 배출량은 기준치의 약 22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지역 환경과 시민 건강에 미칠 영향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시멘트 제조 과정에서 폐기물을 연료로 활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라는 점에서 폐기물 관리와 배출 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다이옥신은 인체에 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