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의회가 지역사회의 숙원사업인 양양교육지원청 청사 설립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머리를 맞댔다.양양군의회는 22일 오후 2시, 의회 1층 회의실에서 속초양양교육지원청과 간담회를 열고 양양교육지원청 청사 설립 추진계획과 향후 일정 등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최선남 의장을 비롯한 양양군의회 의원 7명과 이경애 속초양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양양교육지원센터장 등 교육지원청 관계자 4명, 김동수 양양초등학교 교장 등 모두 12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양양교육지원청 청사 설립과 관련해 주요 추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은 거제시 수해 피해 지역을 위해 총 4억3900만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지난 22일 경남 거제시청에서 열린 거제시 수해 피해 지역 생필품 키트 전달식에는 굿피플 이용기 회장과 변광용 거제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구호 물품 전달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주민들에게 긴급하게 필요한 생활물품을 지원하고, 거제시와 협력해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굿피플은 거제시에 생필품 키트 및 이불 세트 2500개 등 총 4억
신임 제주경찰청 차장에 이승열 중앙경찰학교 교수부장이 임명됐다.경찰청은 28일 경무관 인사를 단행하고, 신임 제주경찰청 차장에 이 경무관을 전보했다.경북 칠곡 출신인 이 신임 차장은 경북 성주서장, 경찰청 치안상황관리팀장, 서울 노원경찰서장, 대구경찰청 홍보담당관, 중앙경찰학교 교수부장 등을 역임했다.한편, 경찰은 이번 경무관 인사에서도 연고지 근무를 배제하는 '향피제'를 전면 적용했다.
개최 장소가 공원과 쇼핑몰로 다른 만큼 두 축제는 꽃을 즐기는 방식도 다르다. 가을꽃축제가 공원을 거닐며 다양한 가을꽃과 경관을 감상하는 축제라면, 꽃향기페스타는 놀이와 체험을 통해 꽃을 경험하고 이를 화훼 소비로 연결하는 축제다.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깊어가는 가을을 즐기며 시민들이 꽃과 식물을 더욱 자주 만나고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두 행사를 연이어 준비했다”며 “축제에서 체험한 즐거운 경험이 일상 속 화훼 소비로 이어져 지역 화훼농가와 산업에도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새로운 화훼문화를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