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지방공기업인 제주에너지공사로 지정돼 있는 제주도 공공주도 풍력개발 관리기관의 지정취소 기준이 새롭게 도입되고, 그동안 지역주민과 소통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소규모 풍력발전사업도 공청회 및 주민설명회가 의무화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제주도 풍력발전사업 허가 및 지구 지정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안을 오는 9월2일 개회하는 제454회 제1차 정례회에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제주도는 풍력발전사업의 허가·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지역주민 참여 및 이익공유 제도 등을 강화해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풍력발전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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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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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18평창기념재단과 국가대표 지원물품 전달식 개최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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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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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경찰, 효성해링턴 관련 의혹 철저히 수사해야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 소재 효성해링턴플레이스제주 아파트와 관련, 도내 정관계 로비 의혹 등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제주경찰청은 지난 16일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을 팀장으로 전담수사팀을 꾸리고, 오영훈 전 지사 보좌진의 금품수수와 향응 접대 의혹, 그리고 문대림 국회의원과의 유착 의혹 등에 대한 고발인 조사를 마치고, 시행사 전직 임직원들을 참고인으로 소환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이에 앞서 효성해링턴 범죄피해자 대책위원회는 아파트 시행사 대표 A씨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오 전 지사의 보좌관과 비서관 등 2명에게 2021년부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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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에서 창업까지…'함께 성장하는 원주' 도시 경쟁력 키운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미래산업을 이끌 창업 생태계 조성이 원주의 새로운 도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부터 민·관·학·연이 힘을 모은 창업도시 전략까지, ‘함께 성장하는 원주’를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의 나눔, 아이들의 내일을 밝히다㈜푸드플래닛은 지난 14일 원주시청을 찾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정기탁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 가운데 1천만 원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며, 2천만 원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5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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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석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 운영위원장 “AI·로봇 시대…숙련 기술 역할도 확장”
“16년 만에 인천에서 다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숙련 기술 가치와 미래를 보여주는 축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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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청소년, ‘독립운동 현장’에서 역사를 다시 만난다
파주지역 고등학생들이 교과서 속 독립운동의 역사를 벗어나 실제 항일운동의 현장을 찾아 나선다.파주교육지원청은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학생주도 역사교육 HERO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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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밀물] 셔터와 함께한 임해사진촬영대회 70년
사진은 '빛으로 그린 그림'이라는 뜻의 그리스어에서 유래됐다. 카메라로 물체의 형상을 표현해 보존할 수 있게 만든 영상이다. 이제는 단순히 실상을 복제·기록하는 차원을 넘어 창조적 예술의 한 분야로 자리를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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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기업, 사주 자녀에 한강뷰·초고가 아파트 사택 제공"
임광현 국세청장이 고가 법인주택 문제를 지적한 글을 직접 소셜미디어에 올리며 "황제 사택" 등 강도 높은 표현을 동원해 눈길을 끌었다. 일종의 어젠다 형성 효과를 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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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인천 패싱, 중수청 없이 사법 주권 없다
10월2일, 78년을 이어온 검찰 체제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 수사와 기소를 분리한다는 검찰개혁의 큰 방향에 이의를 제기할 생각은 없다. 그러나 그 개혁의 설계도에서 인천이 통째로 빠져 있다는 사실만큼은 묵과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