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문화재단이 원주문화재단과 공동 기획으로 2025 지역예술가교류전 ‘감각퍼즐’ 전시를 오는 9월 28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반달갤러리와 상설전시실에서 연다.퍼즐처럼 ‘감각의 수집’과 ‘관계의 직조’의 측면에서 펼쳐낸다. 성남과 원주의 정서인·윤지현·박혜원·황미숙 등 청년·중진 작가 4
성남문화재단이 원주문화재단과 공동 기획으로 두 지역의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2025 지역예술가교류전 ‘감각퍼즐’ 전시를 오는 7월 25일부터 9월 28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반달갤러리와 상설전시실에서 개최한다.지역예술가교류전은 서로 다른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소개하고 예술적 교류를 통해 상호 연대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된 전시다. 재단은 2022년부터 광주·강릉, 2023년 익산, 2024년 부산·전주의 예술가와 성남 예술가가 참여하는 교류전을 선보인 바 있으며, 올해는 성남
성남문화재단은 2025 성남큐브미술관 소장품 구입 공모를 다음 달 11일까지 진행한다.2023년 이후 제작된 30호 이상 100호 이하, 작품 가격 1000만원 이상의 평면작품이 대상이다. 성남시 거주 또는 성남시에 작업실을 두고 있으며 최근 5년 이내 개인전 1회 이상 연 미술인만
성남문화재단은 공공미술관으로서 성남큐브미술관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예술적 가치가 높은 우수 소장품을 확보하기 위해 ‘2025 성남큐브미술관 소장품 구입 공모’를 오는 8월 11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소장품 구입은 2023년 이후 제작된 30호 이상 100호 이하, 작품 가격 1천만 원 이상의 평면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응모 자격은 공고일 기준 성남시 거주 또는 성남시에 작업실을 두고 있으며 최근 5년 이내 개인전 1회 이상의 개최 실적을 보유한 미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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