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도시 울산의 인구 감소가 심상치 않다. 저출산의 파고와 주력 제조업의 활력 저하, 연이은 일자리 감소가 겹치면서 2024년 울산 인구는 결국 110만 선마저 무너져 내렸다. 이 여파로 울주군의 농촌 면 단위 지역과 동구는 이미 소멸 위험 지역의 벼랑 끝에 내몰린 상태다. 이런 위기 속에서 울산 기초지자체가 낡은 주소지 개념을 넘어 실제 체류 인구인 ‘생활인구’ 분석에 뛰어든 것은 고무적이다.생활인구는 통근·통학·관광 등으로 특정 지역에 체류하는 인구를 뜻한다. 인구 유출과 저출생 한계에 부딪힌 지자체들은 출퇴근객과 관광객을 늘려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이 노후 전통시장 재편과 골목경제 회복, 구미역전 광장 확대, 농촌 초등학교 살리기를 앞세운 민선 9기 첫 ‘혁신프로젝트’에 시동을 걸었다.김 시장은 21일 구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통시장 재개발·환경개선 △구도심 창업·상권 활성화 △구미역전 광장 확대 △특성화
교실에서 배우던 병원행정 수업이 실제 병원 현장으로 이어진다. 대구보훈병원이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 학생들의 진로교육과 직업체험 기회를 넓히고 보건의료·병원행정 분야의 지역인재를 키우기 위해 학교와 손을 잡았다.대구보훈병원이 경북여자상업고등학교와 보건의료·병원행정 분야 산학협력 업무협
추석을 앞두고 포항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쌀 나눔과 급식 봉사가 이어졌다.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지난 17일 포항지역 사회복지시설과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사랑의 쌀’ 3000㎏을 전달했다.이번 나눔에는 김진욱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과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 황영중 창포종합사회복지관장,
대구시는 21일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1층 태양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구시가 함께 지원하는 ‘2026년 지역 디지털·AI 협의체’ 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 공공기관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경북대학교 등 학계, 지역 IT·제조 기업 등 산·학·연·관 전문가
경북대학교병원은 21일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대구지역지부와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에 잠정 합의했다.
양측은 합의에 따라 임금은 공무원 임금인상률을 적용해 총액 대비 3.5% 인상과 함께, 운영지원직 직원 처우 개선을 위해 하계휴가비도 현재 기본급 20%에서 2027년 35%, 2028년 50%로 단계적으로 인상한다.
또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