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을 기부하는 사례가 늘고 있지만 복잡한 절차가 걸림돌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난해 6월 금융위원회 지침 시행 이후 현재까지 사랑의열매에 디지털자산을 기부한 곳은 법인 2곳과 개인 1명뿐이다. 국내에서 디지털자산 기부가 가능한 인프라를 갖춘 곳은 사랑의열매가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금융위원회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디자털자산을 기부하려면 전달식, 내부 심의, 분할 매도 등을 거쳐야 한다.최근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사랑의열매에 기부한 16비트코인도 같은 과정을 거쳤다. 양사는 지난 5일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비트코인 16개를 기부했다. 6일 사랑의열매에 따르면, 두나무는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의 새해 첫 기업 후원사로 참여했으며, 지난 1999년 캠페인 시작 이후 최초의
한국기자협회는 23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이웃사랑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한국기자협회는2012년부터 매년 사랑의열매에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박종현 회장은 “기자들의 작은 나눔이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웃을 향한 작은 사랑의 씨앗이 되고 많은 이들의 관심으로 풍성한 열매가 맺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성진기자 [email protected]
에코프로 그룹이 이웃사랑 성금 약 1억4000만원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에코프로는 지난 16일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 사랑성금 7689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일에는 충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6405만원의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이번에 조성된 기부금은 총 1억4094만원이다.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등 10개 가족사 임직원 1480명이 11월 급여 중 1%를 기부해 약 7047만원 상당의 성금을 모았고, 에코프로 그룹은 회사 차원에서 동일한 액수만큼 기부금을 보탰다.에코프
의정부시는 12월 18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북부사업본부가 관내 저소득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성금 1천64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권인욱 회장은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계절만큼은 걱정 없이 지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며 “작은 나눔이 누군가의 삶을 바꾸고 지역을 따뜻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기부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동근 시장은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해 준 경기북부 사랑의열매에 감사드린다
에코프로가 임직원 급여 1%로 1억4000만원을 기부했다. 에코프로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모은 1억4094만원을 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10개 가족사 임직원 1480명이 11월 급여 1%를 기부했고, 회사가 동일 금액을 보탰다. 에코프로는 16일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7689만원을 전달했다.앞서 지난 1일에는 충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6405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임직원이 모은 7047만원과 회사가 추가한 7047만원으로 구성됐다. 회사는 직원 기부액만큼 동일 금액을 내는 매
모건스탠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비트코인과 솔라나 기반 상장지수펀드 등록 서류를 각각 제출했다고 더블록이 6일 보도했다. 솔라나 ETF는 스테이킹 기능까지 포함됐다.블랙록, 피델리티 등에 이어 또 하나의 전통 금융 강자가 암호화폐 시장에 추가로 진입하면서 암호화폐 ETF 시장이 보다 확대될 전망이다.더블록에 따르면 미국에서 암호화폐 ETF 누적 거래량은 최근 2조달러를 넘어섰다.현재 모건스탠리는 약 6조4000억달러 규모 자산을 운용 중이며, 이번 ETF 신청은 암호화폐 자산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명룡 교수 연구팀이 물속 오염물질 가운데 하나인 질산염을 암모니아로 바꾸는 고효율 친환경 촉매를 개발했다.이번 연구는 하천이나 산업 폐수 등에 포함된 질산염을 정화하는 동시에 암모니아라는 유용한 자원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연구 성과는 환경·에너지 분야의 세계적인 국제 학술지 《어플라이드 카탈리시스 B: 환경과 에너지》(I
제주도체육회는 5일 2026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시무식에서는 직장운동경기부, 전문체육지도자, 사무처 및 스포츠과학센터 직원 등이 모인 가운데 1월 1일자 신규 임용자에 대한 위촉장 전달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공자 표창 및 2025년도 하반기 정기 유공자 도지사 표창 전달식이 함께 진행됐다.직장운동경기부 신규 위촉자는 수영강서윤, 사이클 오병훈, 유도 문경철, 역도 김수경, 씨름 박현우, 태권도 고대휴, 삼다수체조단 정애리 지도자 등 7명이다. 또, 스포츠과학센터 김홍현 회복운동트레이너, 양우혁 트레이너, 행정직원 고
하남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정책모니터링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는 권역별 소통 시스템을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올해로 운영 4년 차를 맞은 정책모니터링단은 원도심, 미사, 감일, 위례 등 4개 권역 시민들로 구성되었으며, 이들은 지역 여론 수렴과 현장 점검을 통해 권역별 맞춤형 정책을 제안하는 ‘시민 참여형 소통 창구’ 역할을 맡고 있다.이날 회의에서 하남시는 지역의 핵심 현안인 ▲최초 종합병원 개원 추진 현황 ▲캠프콜번 개발 추진 현황 ▲교산신도시
경기도가 늦은 결혼에 따른 고위험 신생아 출생 증가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미숙아와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한도를 높이고, 육아 필수재인 기저귀와 조제분유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이에 따라 기존 미숙아 출생 체중별로 300만~1천만 원이었던 지원 한도가 1월부터 400만~2천만 원으로 대폭 늘었다. 특히 초저체중아의 경우 기존보다 2배 늘어난 2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소득과 관계없이 긴급 치료가 필요한 영유아의 건강권을 보장할 수 있게 됐다.지원 대상은 임신기간 37주 미만 조
평택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을 위해 총 64억 원 37개 사업의 규모로 2026년도 기술보급 분야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대상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2025년 기술보급 분야 시범사업은 3개 분야로 나뉘며, 식량 분야에서는 저탄소 농업기술 적용과 생산효율 향상에 초점을 맞춰 육묘 자동화, 논 물관리 개선, 생력농기계 보급, 고품질 쌀 생산단지 조성 등 실질적인 영농 부담 완화를 목표로 추진한다.원예특작 분야는 기후변화 대응과 시설 농업 고도화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해 스마트팜 기반 환경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