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과천 시민 300명을 대상으로 ‘2026 정신건강문화제’에서 연극 ‘고시원 사람들’
며칠 전 제주시 이호동 현사포구에서 도두봉까지 산책을 즐겼습니다.이호테우해수욕장이 예년 같으면 이맘때쯤 한산했을 텐데, 올해는 폭염이 길어지면서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들로 북적입니다.물놀이를 하는 사람들, 맨발 걷기를 하는 사람들,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 엄마와 함께 모래성을 쌓는 어린이, 원담 안에서 고동을 줍는 가족들의 모습이 평화롭게 다가옵니다.도두동 옛 추억의 거리에 들어서니 관광객들이 말을 타며 어린 시절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어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입니다.도두항과 도두봉은 언제 보아도 아름답고 포근하게 반겨줍니다.도두봉 입
이은북이 AI 시대를 맞아 이 산업을 이끌어가는 인물들을 분야별로 나누어 소개하는 ‘AI 인물 열전’ 시리즈 중 두 번째 권인 ‘AI 인물 열전 2 - AI의 시장을 설계하는 사람들’을 8월 13일 펴냈다. 이 책은 지난 7월 출간된 1권 ‘AI의 토대를 놓은 사람들’에 이어 한 달여 만에
건설근로자공제회 경기지사가 건설노동자 자녀들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체험교육에 나섰다.건설근로자공제회 경기지사는 오늘 용인소방서 시민안전체험관에서 용인소방서와 함께 건설노동자 자녀를 대상으로 소방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경기지사가 추진하는 월별 대외협력 프로그램 ‘○○을 지키는 사람들’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안전을 지키는 사람들’을 주제로 지역 소방기관과 연계해 가족 단위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됐다.이날 행사에는 건설노동자와 자녀들이 참여해 화재·지진 등 실제 소방 상황
코카콜라가 서울 용산구 해방촌에 위치한 신흥시장을 무대로 지역 상인들의 삶과 이야기를 소개하는 전시를 선보인다.코카콜라는 2일 신흥시장 일대에서 ‘신흥시장 사람들 위드 코카-콜라’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1일부터 약 두 달 동안 신흥시장 입구 골목과 중앙 광장, 실내 갤러리 등 시장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시장을 오가는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전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일상적인 공간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전시장에는 오랜 기간 신흥시장을 지켜온 상인 10여 명의 이야기를 담은 포스
2주전
인천지역 독립서점과 1인출판사의 연대모임 ‘책판다’가 주최하는 자생형 로컬북페어 가 오는 9월 5, 6일 제물포구 개항장 '이음1977'에서 열린다.'책판다'는 ‘책을 파는 사람들’이라는 의미와 함께 ‘책을 업業으로 파고드는 사람들’이라는 뜻이 담겨있다. 인천·부천지역 독립서점과 1인 출판사 11곳이 2023년 결성한 자조모임으로, 현재는 인천 독립서점 5개소와 1인 출판사 3개소로 구성되어 있다.는 후원기업, 기관 없이 모임 구성원들이 직접 기획하여 실행한 지역 자생형 행사다. 1회는 인천교대 앞 카페
김진수 기자 = 부산시는 사람들의 기억과 경험 속에서 건져 올린 부산 근현대역사의 생생한 모습이 담겨있는 부산근현대구술자료집 제1
창원 샤갤러리가 9월 18일까지 ‘2026 New Wave: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 기획 전시의 세 번째 장으로 김카이아 작가 개인전 를 연다. 샤갤러리는 올해
자베르는 감옥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죄수, 어머니는 점쟁이였다. 천출이란 낙인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믿은 그는 ‘자신보다 못한’ 범죄자를 체포해 격리하는 경찰이
문음미 기자 = 영암에서 아트북과 독립출판, 지역의 이야기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책문화 축제가 열려 이틀간 1,500명의 주민과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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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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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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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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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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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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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3시간전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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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울산의 밤, 하모니로 물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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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울산의 밤이 아름답고 따뜻한 하모니로 물들 예정이다. 한국음악협회 울산시지회는 오는 11~12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회 울산전국합창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5명 이상으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성인합창단을 대상으로 열린다. 전국 각지의 합창단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무대로, 경연은 여성, 남성·혼성, 실버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총 20개 합창단이 참가한다. 11일에는 남성·혼성 부문 5팀과 실버 부문 6팀이, 12일에는 여성 부문 9팀이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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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리벤지 게임 - Monologue 4 영화 같은 탈출극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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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탈옥한 양반. 성공했으면 밖에서 잘 살면 되지, 왜 기어들어 왔냐?”그러자 주위 재소자들이 웃었다. 뒤돌아보니 안면이 있는 자였다. 나는 무슨 말이든 해야 했다.“별것 아니고, 나가보니 배고파서 들어왔습니다.”내 말에 다시 재소자들이 비아냥거렸다.“배고파서? 하하. 어지간히 소심한 친구로군. 우리와 함께 놀 친구가 아니네.”“저런 놈은 왕따시켜야지. 탈옥이 어디 쉬워? 제 발로 들어오지 않았으면 우리 세계에서 우상이 될 뻔했는데. 아깝다. 아까워.”나는 더는 이들과 말을 섞고 싶지 않아 뒷좌석에 몸을 기댔다. 그들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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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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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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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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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