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희 기자 = 동해시는 2026년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보호체계 강화를 통해 아동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충남 계룡시는 22일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 조지용 교수, 차윤숙 실무협의체 위원장과 각 면·동 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4인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는 민간위원장들이 지난 2년 동안 지역사회 복지 발전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민관 협력체계 구축,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활동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시행, 보호체계 구축, 통합적 사회보장급여 제공 기반 마련 등 다양한 영역에서 민관 협력의 필수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충남 천안시가 아동학대 근절과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해 선제적 예방 시스템을 대폭 강화한다. 천안시는 ‘아동학대 선제적 예방 및 보호체계 강화’를 목표로 한 2026년 아동학대 예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천안은 20~40대 젊은 부부와 아동 비중이 높고 연간 850건 이상의 아동학대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 이에 시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 11명을 배치해 24시간 출동 체계를 가동 중이다. 올해는 인식개선과 시민 참여를 통해 아동학대의 근본적인 감소와 선제적 발굴
시흥시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맞이 행복 꾸러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사회보장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기구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 발굴과 복지자원 연계, 지역사회 보호체계 구축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설맞이 행복 꾸러미’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기부로 마련된 기금을 활용해 매년 추진하는 정왕3동의 대표적인 나눔 사업이다. 올해는 저소득 지역 주민들이
부산시는 급격한 인공 지능 전환과 디지털 행정 환경 변화에 대응해 시민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신뢰 기반의 데이터 활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1차 「부산광역시 개인정보 보호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29일 밝혔다.개인정보 보호는 디지털 전환 시대 국민 기본권 보호와 신뢰 기반 행정의 핵심 요소로, 정부도 국정과제 중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체계 확립’을 제시하며 정책적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이번 기본계획은 「부산광역시 개인정보 보호 조례」 시행 이후 처음 수
동해시는 2026년에도 요보호아동 보호·지원 서비스 전반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아동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요보호아동’이란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로부터 이탈·학대를 당한 아동, 또는 보호자가 양육하기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을 말한다.동해시는 아동보호체계 공공화 기반 조성을 위해 아동학대 대응체계와 요보호아동 보호체계 강화를 지속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해 정보연계협의체, 사례결정위원회, 자체 사례판단회의 등 5개 분야에서 총 41회의 회의를 개최하며, 학대 의심 사례
동해시는 2026년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보호체계 강화를 통해 아동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전국적으로 출산율 저하와 인구 감소가 지속되는 가운데, 동해시 역시 아동 인구가 전체 인구의 약 13% 수준으로 감소함에 따라 아동 인구 감소 방지와 아동 보호·복지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이에 동해시는 아동보호체계 강화를 위해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4명을 배치하고, 아동학대 사건의 특성을 고려한 24시간 신고접수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학대피해아동의 보호와 회복을 위한 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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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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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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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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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7일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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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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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위압감, 10m가 넘는 초고해상도 대형사진 시대의 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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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캐나다 상호 문화 교류의 해를 기념하는 특별 사진전이 서울시립미술관에서 2026년 3월 2일까지 전시하고 있다.에드워드 버틴스키의 이다.고도로 정교한 대형 사진으로 잘 알려진 세계적 사진가로 지난 40년 동안 산업 풍광을 주제로 인간의 활동이 지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기록해 왔다.그의 작품은 공장, 광산, 해저생물, 폐기물 처리장 등 산업현장과 자연을 세밀하게 포착하여 인간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기록하고 강열하고 깊은 환경 메시지를 우리에게 보낸다.인간이 자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