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 경선이 3월 31일과 4월 2일 두 차례 토론회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세몰이 경쟁에 돌입했다. 이철우·김재원 두 예비후보는 난타전을 벌인 토론 직후 각각 ‘승리’를 자평하며 SNS를 통한 상대방을 공격하는 여론전에 집중하는 한편, 포항·구미·경주 등 당원 비중이 높은 핵심 지역을 중심으로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이철우 예비후보는 주말 사이 외연 확장에 방점을 찍었다. 도청신도시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는 국민의힘 도지사 예비경선에 뛰어들었던 백승주 전 의원, 최재형 전 감사원장, 이영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경선을 뛰었던 백승주 전 의원이 이철우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 후보는 현재 김재원 예비후보와 경선을 벌이고 있다.이로써 이 후보는 임이자 국회의원, 최경환 전 부총리 캠프에 이어 지지세를 확장에 탄력을 붙이고 있는 모양새다.백 전 의원은 3일 안동 도청신도시 이 후보의 ‘팀 이철우’ 캠프를 찾아 ‘행복경북건설’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 후보는 이날 SNS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알렸다.이 후보는 “오늘, 큰 힘을 얻었습니다. 백승주 의원님께서 제 선거사무소를 찾아 저에 대한
백승주 전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3일 이철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공식 지지를 선언하면서, 당내 경선 구도가 빠르게 결집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백 전 예비후보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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