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주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9일 대구 군위군청 앞에서 출마를 선언했다.백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에서 “박근혜 정부에서 국방부 차관을 지냈고, 구미갑 국회의원과 새누리당 경북도당위원장, 전쟁기념사업회장으로 활동해 왔다”며 자신의 이력을 소개했다.그는 출마를 결심한 이유에 대해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라고 밝혔다.백 예비후보는 “2015년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서 정치를 시작하면서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해 고향과 대한민국 발전에 혼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며 “그 약속을 한 번도 잊은 적이 없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 자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