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농약 제조 기업 인바이오가 미지정 결정을 받았다고 19일 공시했다.한국거래소는 인바이오가 공시불이행 3건을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를 받은 건에 대해 2026년 8월 19일 미지정 결정을 내렸다. 공시불이행 내용은 횡령·배임 혐의 진행사항, 횡령·배임 혐의 진행사항, 횡령·배임 사실확인 등 3건으로, 사유발생일은 2024년 6월 17일이다. 지정예고는 2026년 7월 24일에 이
조건도 인천유나이티드FC 대표이사와 권일 김포FC 단장, 김성남 부천FC 1995 단장, 장원재 성남FC 대표이사, 김정택 안산그리너스FC 단장, 이우형 FC안양 단장 등 인천·경기지역 시·도민 프로축구 대표이사·단장 등 6명이 배임 등으로 경찰에 고발된다.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솔루션 기업 모바일어플라이언스가 전 대표이사 등 5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고 3일 공시했다.고소인은 모바일어플라이언스이며, 피고소인은 김○○, 심○○, 김○○, 홍○○, 최○○ 등 5명이다.혐의 내용은 회사 보통예금 150억원에 대한 계좌질권 설정 행위로, 배임 혐의 발생금액은 150억413만원이다. 자기자본은 491억1707만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발생금액 비율은 30.55%이며 대기업에는 해당하지
코스메틱 전문 기업 본느가 전·현 대표이사에 대한 횡령·배임 혐의 발생을 18일 공시했다.혐의는 내부제보에 따라 감사가 선임한 외부전문가의 조사 및 포렌식 절차를 통해 확인된 사항으로, 관련 경영진은 임○○와 강○○이다.발생금액은 1억286만원이며, 같은 날 기준 자기자본 382억8308만원 대비 0.3%에 해당한다. 자기자본은 2025사업연도 감사보고서상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에 2026년 8월 14일 납입 완료된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따른 자기자본 증가
선박전자장비 제조 업체 삼영이엔씨가 제32반기 개별 재무제표에 대해 의견거절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회계감사인 삼일회계법인이 수령한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의견거절 사유는 세 가지다. 기초재무제표에 대한 검토범위의 제한, 계속기업가정에 대한 불확실성, 횡령 및 배임 등 혐의가 각각 명시됐다. 검토보고서 수령일은 2026년 8월 14일이다.해당 반기 개별 재무내용을 보면 자산총계는 413억5558만원, 부채총계는 268억9668만원
충북 청주시 옥산면의 한 2500세대 규모 대단지 아파트에서 50억원대 보수 공사 계약을 두고 배임 의혹이 불거져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다.소송 결과에 따라 공사 대금을 지급하려던 당초 계획과 달리 관리비로 선집행되면서 주민들이 막대한 재정적 부담을 떠안을 위기에 처했다.28일 입주민들과 청주시 등에 따르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지난 2023년 시공사 등을 상대로 약 100억원 규모의 하자 보수 손행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소송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지난해 아파트 측은 주차장 도색 등 총 51억 원
사천시 한 수협 내부 비리 의혹을 수사해 온 해양경찰이 전·현직 임직원 7명을 검찰에 송치했다.사천해양경찰서는 ㄱ 수협 전·현직 관계자 7명을 업무상 배임 및 공
사립대학이 경영난으로 폐교할 경우 교직원에게 퇴직 위로금을 지급하고 학생에게는 편입학과 학업중단 위로금을 지원하는 제도가 마련됐다. 단, 배임·횡령 등 중대한 비리를 저지른 학교법인 관계자는 해산정리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다.교육부는 4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립대학구
iM뱅크에서 12억5000만원 규모의 직원 업무상 배임 금융사고가 발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해당 사고는 약 4년6개월간 이어졌으며 은행 자체검사를 통해 적발됐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iM뱅크는 지난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직원의 업무상 배임과 관련한 금융사고 발생 사실을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사고금액은 12억5000만원이다. 이 가운데 회수 가능 금액을 제외한 손실예상액은 6억3760만7000원으로 집계됐다.사고가 발생한 기간은 2020년 4월20일부터 2024년 10월23일까지다. 약 4년6개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임오경 의원, 경기도당 당원대회서 “광명갑은 하나…당원주권으로 민주당 새로운 미래 열 것”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이 1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도당 당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선출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당원들과 함께 민주당의 새로운 지도부 출범을 앞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광명갑 당원 100여 명이 함께해 경기도당위원장 선출과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들의 합동연설에 힘을 보탰다. 광명갑 당원들은 행사 내내 한마음으로 현장을 지키며 높은 결집력과 단합된 모습을 보여줬다.임오경 의원은 “광명갑 당원들의 단결력과 일사불란한 원팀의 힘이 현장에서 단연 돋보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용을 살려달라”…5위와 2312표차, 최고위원 막판 뒤집 가능할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가 막판 초박빙 승부로 접어들었다.원외·평당원 후보 김용이 당선권인 5위 한민수 후보를 불과 2312표, 0.15%p 차로 바짝 추격하면서 막판 역전 가능성을 열어뒀다.16일 경기·서울 권리당원 순회경선을 끝으로 지역 순회경선이 마무리됐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8·13 부동산 대책]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에 신규 공공주택지구 지정해 10만호 이상 공급
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에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지정해 10만호 이상을 공급한다. 정부가 13일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따르면 역세권 등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에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지정해 2.7만호 주택 공급을 추진한다. 최단기 착공모델 적용으로 3~4년 내 착공한다. 국민 선호도가 높은 곳
Generic placeholder image
나눔에서 창업까지…'함께 성장하는 원주' 도시 경쟁력 키운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미래산업을 이끌 창업 생태계 조성이 원주의 새로운 도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부터 민·관·학·연이 힘을 모은 창업도시 전략까지, ‘함께 성장하는 원주’를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의 나눔, 아이들의 내일을 밝히다㈜푸드플래닛은 지난 14일 원주시청을 찾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정기탁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 가운데 1천만 원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며, 2천만 원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5명에게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주시, 9월 ‘양주국가유산 야행’ 개최…‘다시, 관민동락’
양주시가 오는 9월 12~13일과 19~20일 양주관아지 일원에서 ‘2026 양주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야행은 ‘다시, 관민동락’을 주제로 조선시대 양주목에서 백성과 관리가 함께 즐기던 ‘관민동락’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참여형 행사로 꾸민다. 행사는 ‘1막 양주의 무형유산, 한판에 담다’와 ‘2막 관민동락, 다시 피어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샤넬·이케아 파는 평양
1시간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가 21일 북한에서 건설 붐과 명품 소비가 동시에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FT에 따르면 평양 시내에는 고층 아파트 단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수빈 제주 이적 후 첫 대기명단' 제주SK, 김천상무전 선발 라인업 발표
지난주 제주SK 이적 오피셜을 알린 박수빈이 이적 후 처음으로 대기 명단에 포함됐다.제주SK는 2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 김천 상무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김동준이 골키퍼 장갑을 끼고, 정운, 세레스틴, 토비아스, 박민재, 장민규, 네게바, 이창민, 이탈로, 신상은이 선발로 나선다.대기 명단에는 허자웅, 권기민, 김재우, 조인정, 박창준, 최병욱, 박수빈, 유승재, 김신진.눈에 띄는 이름은 바로 박수빈. 그는 지난주 제주SK 팬들과 함께 오피셜 포토를 촬영하며 이적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장 663건 위반 적발…인권침해·숙소관리 '허술'
2시간전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노동력 착취와 브로커 개입 등 인권침해 문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국 계절근로 사업장에 대한 대대적인 실태점검이 실시됐다.법무부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전국 29개 시·군·구의 계절근로자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태점검을 실시한 결과, 24개 시·군·구 603개 사업장에서 모두 663건의 위반사항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소속 지방출입국·외국인관서 조사관들이 참여했다. 조사관들은 3,093개 사업장과 계절근로자 7,634명을 직접 방문·면담해 인권침해 여부와 근로조건 준수, 숙소 환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풍문고, 김동우 작가와 ‘독립운동 기록’ 조명
2시간전
영풍문고가 광복 81주년을 맞아 국외 독립운동의 흔적을 기록해온 김동우 작가를 초청해 임직원들과 역사 기록의 의미와 취재 경험을 공유했다.영풍문고는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영풍빌딩 12층 강당에서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김동우 작가 북토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7월 25일 서울숲 커뮤니티센터 ‘영풍문고 정원’에서 열린 김 작가의 고객 북토크를 지켜본 한 직원의 제안에서 시작됐다. 국외 독립운동의 흔적을 기록해온 작가의 작업을 임직원과도 나누자는 취지로 사내 행사를 마련했으며, 영풍문고는 김 작가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원주 단구동 방치 유휴부지, 주민 품으로…'동네 쉼표' 탄생
2시간전
불법 쓰레기 투기로 민원이 이어지던 원주시 단구동의 공원 내 유휴부지가 주민들을 위한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원주시는 ‘단구근린공원 휴게쉼터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24일부터, 주민들에게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구동 1593-3번지 일원에 조성됐으며, 해당 부지는 그동안 불법 쓰레기 투기 등으로 주민 불편과 민원이 지속됐던 곳이다. 원주시는 지난해 8월 열린 ‘단구동 이동시장실’에서 제기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해 쉼터 조성에 나섰다.새롭게 마련된 휴게쉼터는 주민 편의와 도심 녹지 확충에 초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