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의회 박남규 의원은 29일 열린 제349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금연구역 확대에도 불구하고 반복되는 간접흡연 문제를 지적하며 흡연 부스 설치 필요성을 제기했다.현재 동대문구의 금연구역은 9,901개소에 달하지만, 관내에 설치된 밀폐형 흡연부스는 단 1곳에 불과하며, 이마저도 서울시가 설치‧운영하는 시설이다. 이에 대해 “금연구역 확대 이후에도 보행 중 담배 연기로 인한 주민 불편이 줄지 않는 이유를 행정이 직시해야 한다”라고 밝혔다.이번 발언에서 흡연부스를 ‘흡연자를 위한 편의 시설’이 아닌,
동대문구의회는 2월 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상정된 안건을 모두 처리하고,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49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지난 1월 29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정서윤 의원이 “형식적 절차를 탈피한 실효성 있는 제설·안전대책 수립 촉구”, 성해란 의원이 “동대문구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및 지원 대책 수립 촉구”, 박남규 의원이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흡연부스 설치 제안”, 서정인 의원이 “구민 참여 및 소통 중심의 신년인사회 개선안 마련 요구”, 정성영 의원이 “
동대문구의회 박남규 의원은 5일 열린 제349회 임시회에서, 동대문구가 참여 중인 서울시 자율주행버스 시범사업이 구민의 실질적인 교통편의를 위한 정책이라기보다 민간업체의 테스트를 위한 사업에 가깝다며, 사업 전반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해당 자율주행버스 시범사업은 2025년 7월 서울시 공모를 통해 선정돼 장한평역에서 청량리역, 경희의료원을 잇는 구간에서 운행되고 있다. 그러나 운영 실태와 재정 구조를 종합적으로 살펴볼 때, 교통 복지 정책으로 보기에는 한계가 크다는 점을 지적했다.◆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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