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는 충청남도 문화유산 보수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충남도 기념물 이의무 신도비 귀부에 대한 보존 처리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지난 2010년 충청남도 기념물로 지정된 ‘당진 이의무의 묘 및 신도비’는 덕수이씨 가문의 묘역으로, 이의무를 비롯해 약 13기의 묘소가 있으며 이의무의 묘는 곡장을 두르고 있다.이의무의 묘 주변에는 신도비와 귀부가 있는데 원래는 신도비를 귀부에 세워 놓았으나 받침돌의 마멸이 심해 옮겼으며, 현재는 신도비 왼쪽에 자리하고 있다.이의무는 ‘동국여지승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