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능성 식품 수요가 늘어나면서 유용성분 함량이 높은 작물 품종 개발이 중요해지고 있다. 국내 농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첨단 육종 기술 개발이 요구되는 가운데, 농촌진흥청이 종자 분석 분야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농촌진흥청은 영상 데이터와 인공지능 분석 기술을 결합해 종자를 손상하지 않고도 참깨와 들깨 유용성분 함량을 빠르게 분석할 수 있는 ‘유용성분 함량 분석 모델’을 개발했다.이번에 개발한 분석 모델은 자외선, 가시광선, 적외선 영역의 성분 구조를 세밀하게 볼 수 있는 초
충북 보은군은 14일부터 28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상록수교육관 및 대회의실에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추진한다. 군내 농업인 2200여명을 대상으로 14일 대추 과정을 시작으로 벼·콩, 들깨, 한우, 양봉, 미생물, 스마트팜, 사과, 대추, GAP·PLS, 친환경 인증 등 17개 과목이 21회에 걸쳐 운영된다. 군은 부교재로 작목별 재배력이 포함된 3개년 영농경영일지를 제공해 농가 영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로 했다. 교육 종료 후에는 기본형 공익직불제 의무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농업인뿐 아니라 농업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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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수 신임 회장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 최우선”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두겠습니다.” 전우수 신임 회장은 당선 일성으로 지역 연극인 복지 및 극단 지원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꼽은 뒤 △기업 메세나 지원 △울산 ‘연극인 상조회’ 기능 강화 △울산 ‘연극인 장학회’ 설립 △울산 ‘연극 전용 소극장’ 건립 등을 공약사업으로 제시했다. 그는 또 △울산 ‘연극 전용 소품 및 세트 보관소’ 확보 △‘울산연극인의 날’ 제정 및 ‘울산연극인상’ 지원 강화 △울산연극협회 ‘합동 공연 상설화’ 등도 공약사업으로 내걸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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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적극행정 성과 축적하며 현장 혁신
산림청은 적극행정을 통해 현장 중심의 문제해결과 국민불편해소 성과를 꾸준히 축적하면서, 적극행정이 조직전반의 업무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산림청은 지난해 총 14건의 우수사례를 상·하반기에 발굴해 연말에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을 포상했으며, 국민생활과 안전에 파급효과가 큰 장기 미해결 문제를 개선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적용을 이어가고 있다.이같은 노력의 결과, 산림청은 인사혁신처·행정안전부·국무조정실이 공동주관하는 범부처 적극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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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윤대천, 이별을 받아들이는 시간에 대한 노래 ‘어쩔 수 없는 시간’ 발매
싱어송라이터 윤대천 이 1월 15일 낮 12시 새로운 싱글 ‘어쩔 수 없는 시간 ’을 발매하며 뮤직비디오 를 공개했다.이번 곡은 소중했던 무언가와 이별해야 하는 순간, 그 이별을 받아들이기까지 반드시 거쳐야 하는 ‘시간’에 대해 노래한 작품이다. 작사·작곡은 모두 윤대천이 맡았으며, 편곡은 밴드 자판기유자차로 함께 활동했던 기타리스트 진하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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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입자 암치료 기술 국제 교류의 장, 삼척에서 열린다"
삼척시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쏠비치 삼척 그랜드볼룸에서 '중입자로 새 미래를 여는 2026 삼척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엄은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하고, 중입자 가속기 기반 암치료 산업의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의료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 전환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특히 삼척시는 지난해 12월 프랑스와 벨기에를 방문해 중입자 치료센터 건설 현장과 입자가속기 제조사 등을 직접 확인하고, 도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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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법정감염병 검사 능력 ‘우수’
김만식 기자 =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질병관리청 주관 법정감염병 실험실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 ‘우수’ 판정을 받아 최고 수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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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복합터미널 28일 개장
대전 유성복합터미널이 28일 개장, 운영을 시작한다. 대전교통공사는 역사적인 운영을 시작하는 유성복합터미널의 28일 개장을 앞두고 인근 구암역의 안내표지 보완 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조치는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이후 도시철도 연계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환승 이용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구암역 역사 내·외부 안내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터미널로 이동하는 주요 동선을 중심으로 안내 기능을 강화했다. 기존 유성시외버스정류소 및 고속버스터미널로 표기된 안내를 ‘유성복합터미널’로 교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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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지방자치 종합경쟁력 전국 자치구 3위
대전 유성구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의 2025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3위에 올라 도시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는 지난 1996년부터 매년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경쟁력을 분석하는 지표로, 경영자원·경영활동·경영성과 등 3개 부문 88개 지표를 분석 평가한다. 유성구는 이번 평가에서 부산 연제구, 인천 서구에 이어 전국 자치구 3위를 차지했다. 대전에서 최근 5년간 전국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린 곳은 유성구가 유일하다. 유성구는 이번 평가에서 인구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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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한화솔루션, 10년 산학협력 결실
KAIST외 한화솔루션이 10년간 장기 산학협력 연구를 통해 총 34건의 특허를 출원하며 차세대 석유화학 원천기술 경쟁력을 확보했다.이번 협력은 국내 석유화학 기업이 KAIST와 공동 설립한 최초의 장기 연구소 모델로, 기술 자립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이끈 사례로 평가된다.KAIST와 한화솔루션은 2015년 11월 미래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중장기 산업 전략과 연계된 원천기술 확보를 목표로 협력을 이어왔다.이 협약을 기반으로 2016년 KAIST-한화솔루션 미래기술연구소를 설립, 2025년까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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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 ‘우수’
대전 대덕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세입 기반 확충과 세외수입의 효율적·체계적 관리를 위한 평가다. 올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인구 규모와 재정 여건 등에 따라 14개 유형으로 나눠 세외수입 징수율 등 운영실적, 우수사례 발굴 등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특히 대덕구는 평가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기관 표창을 받으며 세외수입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구 관계자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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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고은, 걸음 옮길 때 마다 시선 집중 "예뻐요~"(공항패션)
배우 김고은이 1월 25일 오전 파리 패션위크 참석 일정차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고있다.iMBC연예 홍밝음※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