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행복약국이 2일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 기탁했다.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홀몸노인 저소득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을 위한 생필품 지원·복지 프로그램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행복약국의 선행은 매년 이어져 오고 있어 그 의미가 더욱 깊다. 김미연 행복약국 대표 약사는 “약국을 운영하며 주민들로부터 과분한 사랑을 받아왔다”며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생활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정기자
김진수 기자 =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는 지난 2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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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추진하는 더불어민주당 [기자회견 전문]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87명은 2월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모임’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대장동 사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위증교사 사건 등 총 8개 공소사실로 기소된 과정이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의 조작기소”라고 주장했다. 대통령 당선 이후 재판은 중지됐지만 기소 자체는 유지되고 있어 국정 운영이 비정상적으로 제약되고 있다고 밝혔다.모임은 헌법 제84조를 근거로 공소 취소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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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뻥 뚫리는 드라이브코스
14일 한국관광공사는 명절 스트레스 싹 날려줄 속 뻥 뚫리는 드라이브코스 3곳을 소개했다. 바다 위로 시원하게 뻗은 해안도로부터 굽이진 숲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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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李 지지율 63%, 올해 들어 최고...민주 44% vs 국힘 22% '더블스코어'
홍종락 기자 = 13일 설 연휴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도 격차가 22%포인트로 확대됐다는 여론조사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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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 작고 꾸준한 실천이 만드는 큰 변화
“이번엔 진짜 갓생이다.” 새해나 월요일마다 다짐은 거창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다. ‘갓생’은 성실한 루틴과 자기관리로 하루를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삶을 의미하며, 취준생과 직장인에게는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태도로 여겨진다. 꾸준한 학습, 체력 관리, 식습관, 시간 활용은 분명 성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갓생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삶이 아니다. 현재의 생활 패턴과 에너지를 고려하지 않은 계획은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다. 오히려 작고 현실적인 행동이 지속성을 만든다. 짧은 학습, 가벼운 운동, 정해진 기상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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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쓴소리 "'내란 잔당'으로는 지선 뿐 아니라 총선도 가망 없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내란잔당으로는 이번 지선뿐만 아니라 앞으로 있을 총선도 가망 없다"고 국민의힘의 현 상황을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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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꼬마 손님들, 소보면 행정복지센터 웃음꽃 활짝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3일, 소보면 하나어린이집 원생 7명과 조명아 원장, 인솔교사 2명이 대구시 군위군 소보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따뜻한 인사를 나눴다.아이들은 작은 손으로 새해 인사를 건네며 직원들에게 밝은 웃음을 선물했다. 복지센터 곳곳은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차며 명절 분위기가 한층 더 훈훈해졌다.조명아 원장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지역사회와 교류하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방문이 아이들에게도, 지역사회에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방문은 단순한 인사 나눔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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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시행
부산 남구는 3월 13일까지 「2026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이거나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남구 거주 산모이다. 보건소 영양플러스 사업 또는 농식품 바우처 지원을 받고 있거나 동일 자녀로 이미 지원받은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3월 13일 18시까지 남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에코이몰 운영 중단에 따라 온라인 신청은 불가하다.최종 선정된 지원 대상자는 1인당 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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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초록씨앗 청소년봉사단, 지역 경로당에 달콤한 온기나눔 활동 실시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초록씨앗 청소년봉사단이 직접 만든 쿠키를 범천동 관내 경로당에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초록씨앗 청소년봉사단은 센터에서 운영 중인 청소년 자원봉사단체로서 탄소중립 실천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직접 쿠키를 만들고 포장해 범천동 지역 내 경로당 어르신들께 전달하며 세대 간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정성껏 준비한 쿠키를 어르신들께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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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만달러? 50만달러?…'폭락 vs 낙관론' 대립 팽팽
비트코인이 극단적으로 엇갈린 전망 속에 시장 논쟁의 중심에 섰다. 한쪽에서는 수년 내 50만달러 돌파를 점치는 반면, 다른 쪽에서는 1만달러까지 급락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지난 17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낙관론의 중심에는 연쇄 창업가이자 비트코인 옹호자인 앤드류 패리쉬가 있다. 그는 최근 하락세를 "위험이 아닌 기회"로 규정하며 7만달러 이하 구간을 전략적 진입 시점으로 평가했다. 패리쉬는 향후 3년 내 비트코인이 50만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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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 기장군 드림스타트 아동에 설맞이 명절선물세트 기탁
기장군은 최근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인 ‘월드쉐어’에서 기장군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명절선물세트 150세트를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설 명절선물세트는 총 150박스, 717만 원 상당으로 기장군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체계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됐다.박신일 월드쉐어 지부장은 “아이들이 따뜻하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 라고 밝혔다.한편, 월드쉐어는 기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