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6일 제주 여성친화도시 정책을 함께 만들어갈 ‘제4기 도민참여단’이 출범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위촉된 참여단은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30명의 도민으로 구성됐다.성별과 연령대가 다양할 뿐 아니라 마을활동가, 성평등·안전 분야 활동가 등 각계각층이 망라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여성친화도시 정책에 폭넓게 담아낼 것으로 기대된다.참여단은 앞으로 2년간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발굴과 정책 제안, 생활 속 불편사항 모니터링 및 개선 의견 제시, 여성친화적 지역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 등을 펼친다.위촉식과 함께 진행된 역량강화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