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문성유 제주도지사 후보는 지난 31일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일정을 밝히지 않은 것과 관련해 1일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를 맡을 자격이 없다"며 도민에 대한 공개 사과와 정치적 책임을 촉구했다.문 후보는 "선거가 마지막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지난 5월 31일, 모든 후보들이 제주 곳곳에서 도민들을 만나며 지지를 호소하는 중요한 시점에 위성곤 후보는 평소 공개해오던 일정을 알리지 않은 채 제주를 떠나 전북 전주에서 열린 민주당 정치 행사에 참석했다"고 지적했다.이어 "문제는 행사 내용 자체가 아니라 도민들에게 알리지 않고
  이재관 ‘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 위원장은 18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충청남도 재정 상황이 매우 엄중하고 위급하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은 통하는 위원회가 민선 9기 도정 중점 추진 과제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과정에서, 도의 재정 현황에 대한 면밀한 점검을 통해 전반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확인하고, 이를 도민에 보고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이 위원장은 우선 “지난 선거 과정에서 도의 지방채무는 약 2조 1608억 원으로 수도권
문대림 국회의원은 제주도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제주특별법을 개정, 도민에 대한 항공요금 지원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18일 밝혔다.문 의원은 “제주도민에게 항공편은 병원 진료와 교육·생업·가족 돌봄을 위한 필수 교통수단”이라며 “다른 지역의 철도나 고속도로와 같은 공공 교통망의 관점에서 항공교통 문제에 접근해야 한다”면서 “현재 여객선의 경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운임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 만큼 항공료 지원 근거를 제주특별법을 통해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도민들이 섬에 산다는 이유만으
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2026년도 제2회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 등을 통해 선발된 신규 공무원 71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임용된 신규 공무원은 총 71명이다. 행정시별 인원 및 직렬은 △제주시 사회복지 25명, 간호 16명, 보건진료 1명 등 42명 △서귀포시 사회복지 22명, 간호 5명, 보건진료 2명 등 29명이다.이날 임용장을 받은 신규 공무원들은 헌법과 법령을 준수하고, 제주도와 도민에 대한 봉사자로 성실히 의무를 수행할 것을 선서했다.신규 공무원들은 행정시 보건소, 통합돌봄 관련
충남도는 채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을 위해 충남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충남 금융복지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3월부터 충남신용보증재단에 금융복지 지원사업을 위탁해 채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과 도내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를 돕고 있다. 구체적인 지원 내용은 △개인별 채무 상황 진단 △개인별 적합한 채무조정 제도 안내 및 자격 대상 확인 △채무조정 신청 필요 서류 발급 지원 △채무조정 담당 기관 연계 △생활 안정을 위한 일자리 및 복지 서비스 연계 등이다. 금융복지 지원사업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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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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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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