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은 30일 시도지사협의회에서‘지방정부 4대 협의체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앙지방 대등․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공동성명서』발표하였다. 조재구 대표회장은“이재명 정부의 출범과 함께 자율과 책임, 협력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대한민국 완성을 위해 중앙-지방이 국정의 동반
8시간전
보령시는 26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전국 시장·군수·구청장을 대표하는 공동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4차년도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제2차 공동회장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전국 기초지방정부의 우수 정책을 발굴·공유하기 위한 ‘제1회 기초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 시상식이 열렸으며, 15개 지자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 수상 지자체는 우수 정책 사례를 발표하며 참석자들과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지방자치 30주년과 새 정부 출범을 맞아 지방자치의 도약과 발전을
충남 보령시는 26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전국 시장·군수·구청장을 대표하는 공동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4차년도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제2차 공동회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국 기초지방정부의 우수 정책을 발굴·공유하기 위한 ‘제1회 기초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 시상식이 열렸으며, 15개 지자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 수상 지자체는 우수 정책 사례를 발표하며 참석자들과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방자치 30주년과 새 정부 출범을 맞아 지방자치의 도약과 발전을 위
김만식 기자 = 보령시는 26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전국 시장·군수·구청장을 대표하는 공동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4차년도 대한민국
중부뉴스통신 =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해 기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11월 19일 오후 4시 울산광역시 울주군 울산전시컨벤션센터 1층 회의실에서 「지방시대 엑스포 컨퍼런스: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도시-농촌 간 상생협력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저출생·고령화 및 수도권 일극화
도시와 농촌이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는 논의의 장이 열린다.수원특례시는 11월 19일 오후 4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 1층에서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도시·농촌 상생협력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수원시,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봉화군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 국토연구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대도시연구원협의회, 수원시정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날 정책토론회는 지방시대위원회,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울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2025
광주광역시가 최근 서울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에서 안전 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지방자치 혁신대상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후원했으며, 올해 58개 지자체가 117개 부문에 응모했다.광주시는 단순한 규제 행정을 넘어 민·관·전문가가 함께하는 현장 중심 예방 행정 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전국 최초로 추진한 4대 혁신정책인 ▲품질혁신기획단 출범 ▲품질관리 계획서 사전검토제 ▲품질관리 전문 인력 양성체계 마련 ▲
도시와 농촌이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는 논의의 장이 열린다.경기 수원특례시는 오는 19일 오후 4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 1층에서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도시–농촌 상생협력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수원시,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봉화군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 국토연구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대도시연구원협의회, 수원시정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날 정책토론회는 지방시대위원회,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울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의 공식
도시와 농촌이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는 논의의 장이 열린다.경기 수원특례시는 오는 19일 오후 4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 1층에서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도시–농촌 상생협력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수원시,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봉화군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 국토연구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대도시연구원협의회, 수원시정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날 정책토론회는 지방시대위원회,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울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의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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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국정과제 대응 83개 연계사업 본격 추진
화성특례시가 인공지능·민생경제·통합돌봄을 3대 핵심 분야로 삼고, 새 정부 국정과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연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시는 지난 8월부터 국정과제 대응 TF를 가동해 정부 123대 국정과제 중 화성특례시와 연관된 분야를 중심으로 총 83개의 연계 사업을 발굴했으며, 이를 2026년도 본예산안 및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해 추진한다.시는 83개 사업 중 60개 사업을 2026년 본예산안에 2,088억 원 규모로 반영했으며, 12개의 비예산 사업과 함께 추진한다. 7개 사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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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이직을 위한 방법 총정리!
최근 직장인 사이에서 이직 기준이 변하고 있다. 단순히 연봉 인상만으로는 이직 성공을 보장할 수 없다. 이제 자신의 노력과 시간이 공정하게 평가되는 회사를 찾는 전략이 필수적이다. 이에 성공적인 이직을 위한 방법들에 대해 알아보자. 성공적인 이직을 위한 핵심 기준 ‘공평성’!이직을 결정할 때, 연봉은 더 이상 유일한 기준이 아니다. 직장인들은 ‘인풋 대비 아웃풋’의 공정성을 먼저 검토한다. 자신이 쏟는 시간과 노력만큼 보상이 명확해야 한다. 직무 적합도와 함께 새 회사의 평가 시스템 공정성이 이직 성공의 핵심 요소가 된다.포괄임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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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25년 아동학대 대응 ‘전국 1위’… 전국 유일 4관왕!
대구 달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 올해도 전국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했다.이로써 달서구는 아동학대조사가 공공화된 2020년 이후 2025년까지 총 4회의 대상을 수상한 전국 유일의 지자체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아동보호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보건복지부는 전국 16개 시도와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배치 및 지원 ▲ 대응체계 전문성·내실화 ▲ 협업 체계 ▲우수사례 등을 종합 평가했다.달서구는 전 부문에서 고른 높은 점수를 받으며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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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물산업협의회, 북미지역 물시장 진출 교육 운영
한국물산업협의회는 2025년 물산업 해외진출 전문가 양성교육 일환으로 북미지역 물시장 진출, 물산업 비즈니스 영어 교육생을 모집한다.협의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물기업 재직자 역량강화 교육’을 수탁받아 운영중이다.북미지역 물시장 진출 교육은 12월 3일 오전 10시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빌딩 B1 중회의실에서 열리고, 북미지역 물시장 동향을 비롯해 진출사례, 관세 및 조달시장 동향 등을 소개한다.또 물산업 비즈니스 영어 교육은 같은달 4일 오전 10시 비즈허브 서울센터 2층 계단형 강의장에서 진행, 해외진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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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행감]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1월 20일 감사를 끝으로 경상북도교육청 본청과 5개 직속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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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올해 최고 정책, 직접 투표해주세요
울산 남구는 올해 추진한 정책 중에서 구정 발전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정책을 구민이 직접 참여하는 설문조사를 통해 ‘구정베스트’로 선발한다고 26일 밝혔다. 온라인 설문조사는 12월2일까지 남구 공식 SNS와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개의 후보 중 최대 5개를 선택하면 된다. 20개 후보 사업은 전 부서에서 추천받은 우수 시책 중 내부평가를 거쳐 선정했다. 같은 기간 구민과 시·구의원, 기자, 공무원 등 370여명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된다. 설문조사 결과 득표율이 높은 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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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령층 “73.4세까지 일 하고파”
한국의 노인들이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중 가장 늦게까지, 가장 많이 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구직자들이 일자리를 찾고 있다. 국민연금연구원 오유진 주임연구원의 ‘국민연금과 고령자 노동 공급’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2025년 65세 이상 인구가 20.3%에 달해 초고령사회로 진입했다. 통계청 조사 결과, 한국의 고령층이 희망하는 근로 연령은 평균 73.4세에 달했다. 이들이 일을 계속하려는 가장 큰 이유는 ‘생활비에 보탬이 되기 위해서’로 생계형 근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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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號, 일본·이란·호주 등과 ‘포트2’ 확정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국제축구연맹 랭킹 1~4위 간 대결은 준결승에 가야 성사된다.홍명보호는 예상대로 조 추첨에서 포트2에 배정됐다.FIFA는 북중미 월드컵의 조 추첨 포트 배정과 32강 토너먼트 진행 방식을 확정해 26일 발표했다.이전 대회와 비교해 토너먼트 진행에 한 가지 중요한 변화가 생겼다.FIFA 랭킹 상위 4개국이 조별리그를 1위로 마친다, 이들 간 대결은 준결승까지 가야 성사된다.현재 FIFA 랭킹 1위는 스페인이며 아르헨티나, 프랑스, 잉글랜드가 차례로 2~4위에 올라있다.이들이 조별리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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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공사·용역 398건중 11건 하자…유사 하자 되풀이
울산 중구가 올해 상반기까지 집행한 각종 공사·용역 398건 가운데 11건에서 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조·안전·이용 불편 등 중대한 사례가 적지 않아 단순 건수만으로는 실제 위험을 가늠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안영호 의원이 회계과 행정사무감사에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상반기 하자 검사 대상은 △3000만원 초과 공사 192건 △3000만원 이하 공사 194건 △3000만원 초과 용역 2건 △3000만원 이하 용역 10건 등 총 398건이며, 이 중 11건이 하자로 확인됐다. 하자 유형은 주차장 물고임, 소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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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트리·전구·별장식·베이커리·홈파티 세트…울산 유통업계 미리 크리스마스
울산 지역 유통매장이 벌써 트리 불을 밝히며 연말 분위기를 앞당기고 있다. 생활용품 코너 한복판에 크리스마스 트리와 장식이 자리 잡고 딸기·케이크·홈파티 세트까지 연이어 등장하면서 유통가의 ‘크리스마스 조기 개막’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26일 찾은 이마트 울산점 2층. ‘크리스마스 데코 모음전’이라는 안내판 아래 나무 트리가 전진 배치돼 있었고, 붉은 리본과 막대사탕, 별 장식, LED 전구가 테이블형 매대 전체를 채웠다. 소비자들은 트리 크기를 비교하고, 전구 밝기와 오너먼트 소재를 하나씩 비교하며 직접 꾸밀 장식을 고르고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