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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8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은 제2공항 갈등 해결을 위해 주민투표 실시를 당론으로 결정하라고 촉구했다.김 후보는 “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들은 제2공항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지 못한 채 서로의 입장과 과거 발언을 둘러싼 공방만 반복하고 있다”면서 “여당이 도민 갈등을 해결할 당론조차 갖고 있지 않다는 사실이 토론회를 통해 드러났다. 이대로 갈 경우 11년째 지속되는 갈등을 끝내가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이어 “도민의 뜻은 분명하다. 제2공항 문제 해결의 출발점은 주민투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17일 검찰개혁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 정 대표는 당 안팎에서 불거진 검찰개혁안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정치권에 따르면 중대범죄수사청법과 공소청법을 기반으로 한 검찰개혁안을 두고서 당내 이이 있었다. 앞서 정부는 올해 1월 공소청법과 중수청법을 입법예고 했지만, 당내 반발로 수정안 마련했다. 이와 관련해 민주당은 지난달 22일 의원총회를 열어 정부 수정안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이에 정부는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정부안을 국회에 제출했지만, 추미애 법제사법위원장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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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월성 원전 수명연장 촉구' 성명서 발표
김재욱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월성 원전 2·3·4호기의 계속 운전을 위한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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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다함더함’ 운영
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는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다함더함’을 12월까지 운영한다.다함더함은 학생들이 문화다양성을 이해하고 체험을 통해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게 ‘다같이 함께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란 의미를 담았다.학교별 신청을 받아 다문화교육 전시체험관과 연계해 센터를 방문하는 유형과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유형으로 나눠 매주 3일 운영한다.센터 방문형은 사이버 다문화체험관 활용교육, 전시체험관 견학, 세계 문화 체험 활동 등 체험 중심 교육을 1일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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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길자 예비후보 “4·3 유족 적극 지원…아픔 기억하고 치유 이어가겠다”
현길자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제주4·3 추념 주간을 맞아 4·3 유족들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고,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고 5일 밝혔다.현 후보는 최근 유족들과의 면담에서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경청하며 “4·3의 아픔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지금의 삶을 보듬는 치유와 지원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존희생자 및 유족 지원 확대, 4·3 치유 프로그램 및 복지 지원 강화, 청소년·시민 대상 4·3 기억·평화 교육 확대, 지역사회 참여형 추모·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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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 밝힌 화합의 불꽃, 경북도민체전 개막
‘함께 여는 화합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을 슬로건으로 내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개막해 나흘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경상북도체육회와 경북도가 주최하고 안동시·예천군, 양 시군 체육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도청 이전 10주년을 맞아 두 지역이 처음 함께 여는 도민체전이라는 점에서 개막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1만2천여 명이 참가해 시부 30개, 군부 16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관람객까지 포함하면 3만2천여 명이 현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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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이음 5년간 안동·영주역서 239만 명 이용
코레일 경북본부는 지난 4일 5년간 관내 KTX-이음 누적 이용객이 239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중앙선 KTX-이음은 2021년 1월 5일 첫 운행을 시작해 경북본부 관내 4개 역에 정차하며, 2025년 말 부전행 열차 운행 횟수가 확대돼 주중 18회, 주말 20회 운행하고 있다. 운행 첫해는 하루 평균 858명이, 2022년에는 1159명이, 2023년에는 1337명이, 2024년에는 1468명이, 2025년 1731명이 이용했으며, 2026년 1974명이 이용하고 있다. 개통시와 비교하면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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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선비문화축제 5월 개최… 달빛야행·야시장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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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대표 축제인 ‘2026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순흥면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소수서원, 선비촌, 선비세상, 선비문화수련원 등 역사·문화 자원을 중심으로 펼쳐지며, 선비문화와 정신, 전통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기존 문정둔치와 순흥면 두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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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과 진학을 한 번에”… 영진전문대, 일학습병행 채용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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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진전문대학교는 대구·경북 지역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일학습병행 기업초청 채용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 교내 정보관 국제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산업체 수요에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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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취득세 사후관리 대상자에 카카오톡 알림서비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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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취득세 감면 후 사후관리 대상자의 신고 누락 및 추징을 예방하기 위해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취득세 감면을 받은 후 일정 기간 동안 감면 요건을 유지해야 하는 사후관리 대상 납세자 중, 관리 기간 종료가 임박한 대상자를 중심으로 안내 메시지를 발송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사후관리 의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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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호 오토캠핑장, 새 단장으로 ‘힐링 캠핑 명소’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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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 평은면에 위치한 영주호 오토캠핑장이 이용객 편의 증진과 쾌적한 캠핑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개선에 나섰다. 이번 정비의 핵심은 ‘접근성과 쾌적성’이다. 기존 캠핑장 내 화장실과 샤워시설이 일부 구간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이용에 불편이 있었던 점을 개선하기 위해, 시는 신규 화장실을 조성해 이용객 이동 동선을 대폭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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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 압량 내리 우회도로(리도206호선) 농어촌도로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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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압량읍 내리 우회도로 농어촌도로를 9일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된 구간은 도로가 없어 외부 통행 차량이 마을 내부 도로를 이용해 왔으며, 이에 따라 주민 안전사고 위험과 통행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경산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 사업비 43억 원을 투입하여 길이 600m, 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