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진보당 김명호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제2공항 주민투표 실시 당론을 결정하라고 촉구했다.김 예비후보는 8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은 제2공항 주민투표 실시 당론을 결정하라"고 요구했다.김 예비후보는 "어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방송토론을 지켜보며 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책임 있는 정치세력의 일원으로서 깊은 문제 의식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며 "제주 최대 현안인 제2공항 문제에 대해 세 후보는 분명한 해법을 제시하지 못한채 서로의 입장과 과거 발언을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터져 나온 '고성국-이진숙-이정현' 삼각커넥션 의혹이 이제 경북 포항시장 경선판까지 뒤흔들고 있다.이번 지방선거 국민의힘 포항시장 공천은 인구 50만 이상 도시 등에 대한 공천 관련 당헌당규 개정에 따라 처음으로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맡아 진행하고 있다.주호영 국회부의장이 쏘아 올린 '당론 위배'와 '사천 의혹'이라는 화살이 포항의 컷오프 파동과 맞물리며 지역 정가가 요동치고 있는 것.주 부의장은 19일 TV조선 유튜브 채널 '류병수의 강펀치'에 출연해 대구시장 국민의힘 후보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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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길자 예비후보 “4·3 유족 적극 지원…아픔 기억하고 치유 이어가겠다”
현길자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제주4·3 추념 주간을 맞아 4·3 유족들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고,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고 5일 밝혔다.현 후보는 최근 유족들과의 면담에서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사각지대 문제를 경청하며 “4·3의 아픔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지금의 삶을 보듬는 치유와 지원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존희생자 및 유족 지원 확대, 4·3 치유 프로그램 및 복지 지원 강화, 청소년·시민 대상 4·3 기억·평화 교육 확대, 지역사회 참여형 추모·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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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양경호.김승준 의원 기사회생...재심 '인용' 결정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이 내려졌던 양경호 의원과 김승준 의원이 기사회생하게 됐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1일 양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했다. 이에 반발한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고, 신청이 인용됐다.이에 따라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각 선거구 후보자로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함께 재심을 신청한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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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택시 총량제 물량 69대 중 63대 신규 대상자 모집
화성특례시는 제5차 택시총량제에 따른 증차 물량 69대를 연내 공급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 가운데 개인택시 운송사업 신규 면허 63대에 대해 대상자를 모집 중이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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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의원 "저 먼저'네거티브 중단'...'클린 경선' 함께하자"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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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이음 5년간 안동·영주역서 239만 명 이용
코레일 경북본부는 지난 4일 5년간 관내 KTX-이음 누적 이용객이 239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중앙선 KTX-이음은 2021년 1월 5일 첫 운행을 시작해 경북본부 관내 4개 역에 정차하며, 2025년 말 부전행 열차 운행 횟수가 확대돼 주중 18회, 주말 20회 운행하고 있다. 운행 첫해는 하루 평균 858명이, 2022년에는 1159명이, 2023년에는 1337명이, 2024년에는 1468명이, 2025년 1731명이 이용했으며, 2026년 1974명이 이용하고 있다. 개통시와 비교하면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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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은 양양문화재단이 주관하고 양양군이 주최한 ‘2026 양양 남대천 벚꽃축제’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양양 송이조각공원 일원에서 개최되어 약 3만명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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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스테이블코인 결제 플랫폼 기술검증 완료…외국인 결제 수요 흡수 기대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다날핀테크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 플랫폼의 기술검증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검증은 다날핀테크의 SaaS 플랫폼 '이음'을 활용해 발행·유통·결제·정산까지 전 과정을 실거래 수준으로 점검한 것이다. 기존 금융 구조를 유지하면서 블록체인으로 거래기록과 정산 자동화를 고도화해 안정성과 효율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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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관원, 하계작물 변경신고 미이행 시 직불금 10% 감액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와 농업인의 손실을 방지키 위해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는 공익직불금 등 농업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정보이다. 등록 농업인은 농지정보·재배품목·재배면적 등 영농상황이 바뀌면 변경등록을 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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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중동 지역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100억 원'을 긴급 편성하고 9일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지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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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벚꽃축제,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져…21만명 몰려 매출 2억5000만 원
전북 정읍시는 지난 3~5일 개최한 '2026 정읍 벚꽃축제'에 21만5000여 명이 방문하고 2억5000만 원의 현장 매출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인기가수 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이 3일 내내 이어지며 방문객이 몰렸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지는 '체감형 축제'로 평가됐다. 정읍 나들목부터 내장상동 교통공원까지 정읍천 벚꽃로 일원에는 벚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