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새롭게 단장한 홍예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이 자연을 즐기고 배울 수 있도록 오는 11월까지 맞춤형 숲해설 및 수목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홍성·예산 지역에서 활동 중인 전문 숲해설가가 홍예공원의 특별한 나무 이야기를 비롯해 다양한 수목과 생태에 대한 흥미로운 해설과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계절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숲의 모습을 직접 보고, 듣고, 만지고, 느끼는 오감 체험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어린이에게는 자연의 소중함과 생태 감수성을 키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