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농협은 지난달 31일 제천농협 본점에서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가입한 조합원을 대상으로 신규조합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와 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신규조합원들이 농협의 역할과 협동조합의 가치, 조합원의 역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주인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에 참석한 신규조합원들은 농협의 다양한 사업과 이용 방법을 이해하고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조합원의 역할과 책임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근수 조합장은 “신규조합원 여러분은 제천농협의 미래
“농민들이 생산한 농산물을 귀하게 여기고 제 값으로 구입하는 배려가 필요합니다.”윤재춘 농협자산관리회사 전무이사는 제주도민 10명 중 한 명은 농업인으로, 이상기후와 자연재해를 이겨내고 제주농업을 지켜온 이들을 위해 소비자들의 열린 마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그는 “농산물에는 농민들의 땀과 눈물이 담긴 것처럼 농협의 기본정신은 자기희생과 배려”라면서 “봉사와 사회공헌으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일을 하는 것이 농협인”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농협의 역할은 농가 소득 증대와 금융 지원, 영농교육 외에 인재 육성과 일손 돕기, 소
농협 강원본부는 30일 강원본부 앞 로컬푸드 직거래장터에서 ‘농심천심 금융사기 예방 및 올바른 디지털 금융 이용 캠페인’을 전개했다. 농협의 핵심 ...
영주농협과 의성지역 농축협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서로의 지역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상생과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단순한 기부를 넘어 인접 지역 간 협력과 연대를 실천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영주시는 28일 시청에서 영주농협과 의성농협 임직원들이 참여한 ‘고향사랑기부
 국무조정실 범정부 생명지킴 추진본부로부터 농촌 어르신 ‘천명수호처’로 지정된 농가주부모임 충남세종연합회는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의 후원으로 충남·세종지역 소외계층 112가구에 삼계탕을 29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농협의 ‘농심천심운동’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가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의 후원을 받아 추진한 ‘農心天心, 女心이 함께! 복날엔 건강
  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은 농협의 상호금융대상 상반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상호금융대상은 전국 1108개 농축협의 상호금융사업 실적과 재무 관리, 리스크 관리 등 신용사업 전반을 종합 평가해 우수 농축협에 주는 상이다. 최우수상은 전국 17개 농축협이 받았으며 충북에서는 보은옥천영동축협이 유일하다. 이 축협은 2025년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받으며 빼어난 경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구희선 조합장은  “최근 상호금융의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2년 연속 큰 성과를 이룬 것은 조합원과 임직원이 한마음을로
NH농협은행이 창립기념일을 앞두고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금융상품에 담은 예·적금을 내놓는다.고객에게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도농 상생 활동 참여를 유도해 농업·농촌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는 취지다.NH농협은행은 ‘NH농심천심예금’과 ‘NH농심천심적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두 상품은 농협의 도농 상생 프로그램인 ‘농심천심 국민참여단’과 연계해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농심천심 국민참여단은 국민이 농촌 현장을 찾아 일손을 돕거나 자신의 재능을 활용해 농촌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농촌 인구
농업전문기자포럼서 개혁방향 논의개혁 추진 투명성·책임성 확보해야조합 자율합병에 강력 인센티브 필요정부·농협 동반자 관계로 전환해야 정부가 추진하는 농협개혁이 충분한 공론화 없이 진행되면서 농협의 자율성을 약화시키고 관치를 강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농협중앙회 조직과 지배구조 개편에 앞서 회원조합의 규모화와 자립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안도 나왔다.농업전문기자 포럼인 ‘경필회동’은 지난 7일 가락시장 동화청과 회의실에서 농협개혁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고 역대 개혁에 대한 평가와 향후 방향을 논의했
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22일 발표된 2026년 6월말 종합업적평가에서 표선농협이 농촌형 5그룹 전국 1위, 제주남원농협이 농촌형 2그룹 전국 2위를 차지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종합업적평가는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경제사업, 신용사업, 건전성, 교육지원사업, 경영관리 등 다양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농협의 경영역량과 사업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대표적인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표선농협은 제주 월동채소와 감귤 등 지역 대표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농산물 유통혁신과 경제사업 확대를 지속 추진하며 탁월한
농협중앙회 이전을 둘러싼 정치권의 주장이 이어지고 있다. 지역균형발전과 지방소멸 대응이라는 명분을 내세우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질문은 빠져 있다. 농협의 주인이 누구냐는 것이다.농협은 정부 부처도, 공공기관도 아니다. 농민이 출자해 만든 자주적 협동조합이며, 그 운영의 주체는 조합원이다. 농협중앙회 역시 지역 농축협이 회원으로 참여하는 연합조직이다. 따라서 중앙회 소재지를 옮기는 중대한 결정은 정권이나 몇몇 국회의원이 일방적으로 정할 사안이 아니다.중앙회장 직선제를 도입하려는 이유도 조합원 주권을 실현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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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정 260억·전영현 24억…SK하이닉스·삼성전자 리더, 보수 차이 10.9배 
SK하이닉스 곽노정 사장이 2026년 상반기에만 260억9500만원을 수령했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 전영현 대표이사가 받은 보수는 23억9300만원이다. 두 회사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한 반기였지만, 경영진 개인이 받아간 금액은 10.9배 차이가 났다.14일 공시된 양사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이사·감사 전체 보수총액은 335억6100만원으로 1인당 평균 41억9500만원이다. 삼성전자는 130억6700만원, 1인당 평균 13억7500만원이다. 등기이사만 놓고 보면 격차는 더 벌어진다.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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