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은 혁신도시 내 도심 속 유휴부지를 활용해 어린이 체험 텃밭 ‘꿈틀꿈틀 텃밭학교’의 여름방학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조성된 총 90구획의 텃밭은 진천군 거주 6~10세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지난 5월 무료 분양을 완료했다. 참여 가족들은 고추, 가지, 상추 등을 직접 심고 가꾸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있다. 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참가자들을 위한 교육 체험 프로그램으로 이끼 정원, 곤충 호텔, 모기 퇴치제와 허브스틱 만들기, 다육 정원 만들기 등을 기획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1
김만식 기자 = 충북 진천군은 혁신도시 내 도심 속 유휴부지를 활용해 어린이 체험 텃밭 ‘꿈틀꿈틀 텃밭학교’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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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완전표시제, 국산콩 산업의 만능 해법 아니다
GMO 완전표시제 도입을 앞두고 국산콩 소비 확대와 국내 콩 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소비자가 GMO 원료 사용 여부를 명확히 알게 되면 자연스럽게 국산콩이나 비GMO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는 논리다. 그러나 표시제 하나로 소비 행태와 시장 구조까지 바꿀 수 있다는 기대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과거 농산물 원산지 표시제가 이를 잘 보여준다. 정부는 2008년 말 음식점 김치 원산지 표시제를 시행했다. 국산과 수입산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수입 김치 사용이 줄고 국산 농산물 소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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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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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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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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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속으로 들어온 창호
16일까지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예술촌 문신앤셀라 갤러리에서 정혜경 유리조형전 가 열린다. 창동예술촌 입주예술인인 정 작가의 개인전이다.작가는 20여 년째 유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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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12회 쌀의 날 기념행사' 개최…우리 쌀 소비 촉진 두 팔 걷어
김재욱 기자 = 구미시는 8월 13일 새마을테마공원 전시관에서 ‘제12회 쌀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하였다. 올해는 우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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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800mm 극한호우 산사태 아파트 덮쳐 1명 사망 인명피해 왜 커졌나
광복절 연휴 사흘간 800㎜가 넘는 유례없는 극한 호우가 쏟아진 경남 거제시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아파트 1층을 덮쳐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남해안 일대에 시간당 100㎜에 달하는 기록적인 물폭탄이 집중되면서 통영에서도 매몰 사고가 잇따랐고 도로 통제와 대규모 정전으로 도심 기능이 사실상 마비됐다. 취약 시간대인 새벽에 토사가 주거지를 직접 강타하면서 지반 약화에 따른 2차 붕괴 위험도 최고조에 달했다.17일 경남도와 경남소방본부, 기상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2분께 경남 거제시 옥포동 소재 한 아파트 뒤편 야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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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경북교육 2030 대전환' 현장 안착 강조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8월 13일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열린 '경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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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1차례, 16만5000톤이 바다로…뉴욕 시민들은 왜 다시 피켓을 들었나
지난 7월 29일 낮 미국 뉴욕 맨해튼 일본총영사관이 입주한 건물 앞에서 “STOP! Japan! Nuclear Wastewater Dumping into the Paci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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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독립만세" 부산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행사' 개최
김용광 기자 = 부산시는 15일 오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