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헌혈에 참가하는 사람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현하는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이해 입사 6년차 에코프로에이치엔 김정배 책임의 ‘헌혈기’가 잔잔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에코프로 사내 소통 채널인 ‘에코톡톡’은 에코프로 헌혈왕 에코프로에이치엔 촉매개발팀 소속 김정배 책임을 인터뷰했다. 김 책임은 고등학교 2학년 때 학교에 온 헌혈 버스에서 처음으로 헌혈을 한 뒤 약 15년간 133회 헌혈을 통해 피를 나누고 있다.
1회 헌혈량을 500㎖라고 했을 때, 김 책임의 누적 헌혈량은 6만6500㎖에 달한다. 이는 신체
에코프로가 사회공헌 활동으로 헌혈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에코프로 그룹 임직원들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총 1126회 헌혈, 혈액 부족한 하절기에 임직원들의 헌혈 봉사 등 사내 헌혈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지난 10일에는 헌혈 문화 확산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헌신하고 지역보건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청주시로부터 2024년 헌혈 유공 기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캠페인과 함께 모범 참가자로 에코프로에이치엔 김정배 책임을 소개했다.김 책임은 고등학교 2학년 때 학교에 온 헌혈 버스에서
에코프로 가족사인 에코프로에이치엔의 김정배 책임이 15년 간 133회 헌혈을 통한 생명나눔을 하고 있어 화제다.에코프로 사내 소통 채널인 ‘에코톡톡’은 최근 에코프로 헌혈왕 에코프로에이치엔 촉매개발팀 소속 김정배 책임을 인터뷰했다.김 책임은 고등학교 2학년 때 학교에 온 헌혈버스에서 처음으로 헌혈을 한 뒤 약 15년 간 133회 헌혈을 통해 피를 나누고 있다.1회 헌혈량을 500㎖라고 했을 때, 그의 누적 헌혈량은 6만 6500㎖에 달한다. 이는 신체 건강한 성인 약 13명의 체내 혈액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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