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첫 제주특별자치도 기후경제부지사로 지명된 이창흠 후보자에 대해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최종적으로 적합하다는 판단을 내렸다.​제주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26일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고, 적격 의견이 담긴 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이날 청문회에서는 이 후보자가 윤석열 대통령 당시 대통령실에서 근무했던 이력과,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등 지역 현안 등에 대한 청문위원들의 질의가 이어졌다.​이 후보자는 대통령실 파견근무와 관련해 "제 의견을 묻거나, 제가 가겠다고 한 적 없다"며 공직자로서 업무를
제주도 최대 갈등 현안인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과 관련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반대측을 단순히 제2공항이 멀어서 반대하는 것처럼 표현해 논란이 일고 있다.26일 열린 제주도의회 기후경제부지사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실시한 이창흠 기후부지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강정범 의원은 제2공항 갈등 문제에 대해 질의하는 과정에서 "주위의 반대 의견을 보면 '서쪽에 사는데 성산까지 비행기를 타러 가야 되느냐' 그런 이유로 단순한 이유로 반대에 대한 사고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강 의원은 "앞으로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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