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가 미래 핵심 생산거점으로 건설 중인 함평공장의 원활한 조성을 위해 관세행정 지원을 요청한 가운데 강태일 광주본부세관장이 현장을 찾아 신속한 통관과 세관 관할구역 조정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25일 강태일 광주본부세관장이 빛그린 국가산업단지 내 함평공장 건설 부지를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설비 도입 계획
관세청은 이번 거제·통영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관세행정 종합지원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수입물품의 관세 납부기한 연장, 분할납부 등 세정지원, ▲관세조사의 원칙적 유예, ▲FTA 원산지검증 보류·연기, ▲특별통관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먼저 수입물품에 부과되는 관세 등 제세의 납부기한을 최대 1년까지 연장하거나, 분할해 납부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이 경우에 납세자의 담보제공 의무를 생략한다.‘수출용 원재료’에 대해서는 기존에 납부한 관세 등에 대해 환급신청 당일, 환급금을 지급한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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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2030 관세행정 미래성장혁신전략’의 현장 안착과 국경 관리 전반의 체질 개선을 위해 조직을 개편하고 주요 혁신 과제 추진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관세청은 11일 서울에서 장병탁 서울대 교수와 이종욱 관세청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제5차 미래성장혁신위원회’를 열어 미래 전략 이행 현황과 주요 관세행정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7월 신설된 ‘관세국경관리정상화추진팀’의 활동 경과와 향후 운영 방향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추진팀은 지능화되는 초국가범죄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급변하는 환경에 신속히 대응하
강태일 광주본부세관장은 8일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을 방문해 전시 현장을 둘러보고,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긴밀한 관세행정 지원을 약속했다.이번 방문은 지역에서 개최하는 주요 국제행사인 2026 광주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계 기관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관세행정 차원의 지원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광주본부세관은 앞서 지난 7월 해외 작품들이 간단한 통관만으로 신속하게 전시하고 반출할 수 있도록 전시관 2개동 5개 전시실 등에 대해 보세전시장으로 특허하고 전시 작품의 통관을 지원해 왔다.이날, 강
관세청은 소속 직원 2명이 지난 8월 25일 세계관세기구 인증 전문가)로 최종 선발됐다고 밝혔다.WCO ACE는 업무분야 전문 지식과 실무역량을 갖추었다고 WCO가 공식 검증을 통해 인증한 회원국 관세당국의 직원으로서, 관세행정 분야 능력배양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WCO의 전문가 인력풀에 포함되어 다양한 교육·기술지원·자문 활동에 참여한다.이번에 선발된 직원은 관세청 정보데이터정책관 시스템운영팀 김계영 주무관과 김해공항세관 김관우 주무관으로, 각각 싱글윈도우(
관세청 관세평가분류원은 오는 9월 16일 '제27회 품목분류 경진대회'를 개최한다.품목분류는 세계관세기구가 정한 상품 분류체계에 따라 수출입 물품에 품목번호를 부여하는 절차로, 이를 기반으로 관세율과 수출입 요건 등이 결정돈다.올해로 제27회를 맞이한 ‘품목분류 경진대회’는 관세청 직원을 비롯한 관세행정 주변 종사자와 일반 국민의 품목분류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특히, 신산업·첨단제품이 잇따라 등장하고 글로벌 통상환경이 빠르게
관세청은 9월 9일 서울 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시에라리온 조세청과 ‘시에라리온 무역·물류 싱글윈도우 구축’ 사업 협력을 위한 상호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박헌 관세청 차장과 시에라리온 앤 마리 베이비 하딩 조세청 1부청장이 양해각서에 각각 서명했다.양해각서에는 시에라리온 세관의 현대화 및 정보화를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구체적으로는 ▲한국 관세청의 통관단일창구 구축 기술·경험 공유 ▲관세행정 현대화 분야 전문가 파견 ▲시에라리온 세관공무원 역량강
관세청 관세국경인재개발원은 9월 8일부터 14일까지 8개국 16명의 세계관세기구 회원국 세관 공무원을 초청해 '제21차 AEO 전문가 연수회'를 개최한다. 라오스, 말레이시아, 몽골, 방글라데시, 베트남, 브라질,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 세관 공무원들이 참석한다.인재원은 개발도상국의 관세행정 역량을 높이고 국가 간 무역을 원활하게 만들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전자상거래, 원산지, 품목분류 등 다양한 관세 현안을 주제로 매년 연수회를 열어왔다.올해 연수회는 관세청이 우수 기업에 세관검사 축소, 신속 통관
창원세관은 제32대 최영훈 신임 세관장이 2026년 9월 3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최영훈 세관장은 취임식을 생략하고 각 부서 사무실을 순회하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눈 후 바로 업무를 시작했다.최 세관장은 서면으로 대체한 취임사를 통해 “창원은 대한민국 중화학공업과 방위산업의 핵심 현장인 곳으로, 국가의 방산 수출 확대 정책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관세행정 지원과 규제 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또한, “엄정한 관세행정으로 불법·부정 무역을 차단하는 한편, AI 등 신기술을 활용한 통관행정 혁신으로 국민과 기업이 신뢰하
두나무 임직원들이 디지털자산을 악용한 불법 외환거래와 신종 무역범죄 수사를 지원한 공로로 관세청장 표창을 받았다.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소민섭 금융데이터인텔리전스팀장과 김성용 FDI팀 연구원이 제56회 개청기념 관세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관세청은 매년 개청기념일을 맞아 관세행정 발전과 국가 경제 질서 확립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소 팀장과 김 연구원은 불법 외환거래와 범죄수익 이동 경로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관세청에 기술 지원과 전문 자문을 제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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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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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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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67조 ‘통합 발전 본사’ 신축한다…1800명 상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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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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