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서 만난 한중 여행업계…지방공항 중심 지역관광 판 넓힌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국내 6개 지방국제공항을 지역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고 지역관광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
산림청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10월 1일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2026 코리아둘레길×동서트레일 걷기여행주간’ 선포식을 개최하고, 가을 걷기여행의 시작을 알린다.이번 선포식은 코리아둘레길 서해랑길 65코스와 동서트레일 2구간이 만나는 태안 몽산포 해변 일원에서 열린다. 문체부와 산림청, 관광공사, 지방정부 관계자와 일반 국민 등이 두 걷기여행길의 협력과 걷기여행 확산을 위한 선포행사에 함께한다. ‘코리아둘레길’은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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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은 지난 28일 영종구청 구청장실에서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과 간담회를 갖고 영종구 관광 활성화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인천국제공항과 다양한 해양·문화·관광자원을 보유한 영종의 특성을 활용해 국내·외 관광객과 환승 관광객의 방문·체류를 확대하고, 이를 지역 내 관광 소비로 이어지게 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손화정 구청장과 유지상 사장을 비롯해 영종구 공항경제국장, 문화관광체육과장, 관광공사 관광마케팅실장, 관광산업실장, 해외마케팅팀장, 국내관광팀장
충북 충주시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동석 시장과 공약평가위원회 위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첫 공약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했다.이번 위원회는 시정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소관 부서별 공약사업의 실행계획을 바탕으로 각 분야별 이행 가능성과 예산 투입 현황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민선9기 충주시장의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확정된 공약사업은 총 4개 분야 42개 사업으로, 주요 내용에는 △충주 관광공사 설립 △문화예술의전당 건립 기반 조성 △65세 이상 어르신 시내
2주전
인천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인천e음 캐시백 재개 예산을 포함한 17조 192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 가결했다. 오는 18일 열리는 시의회 본회의에서 추경안이 최종 통과되면 중단됐던 인천 e 음 캐시백 10% 지급도 즉시 재개된다.16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예결특위는 전날 ‘2026년도 인천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제2차 변경 계획안’을 심사해 수정 가결했다.최종 추경 규모는 17조 192억 5천969만 원으로, 처음 인천시가 제출한 17조241억2천6
핵심 요약●2021~2026년 한국관광공사의 OTA 연계 인바운드 사업 가운데 해외 플랫폼 비중이 건수 기준 평균 80%로 집계됐다.●같은 기간 집행 예산 213억6,042만원 중 해외 OTA에 141억7,341만원, 66.4%가 지급됐다. 국내 OTA 몫은 33.6%였다.●공정위가 최근 10년간 숙박예약 플랫폼에 내린 조치 21건 중 15건이 해외 OTA 대상이었다. 공공사업 효과와 국내외 사업자의 규제 형평성을 함께 따져야 한다.2021~2026년 한국관광공사의 OTA 연계 인바운드 사업 가운데 해외 플랫폼 비중이 건수 기준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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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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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6일전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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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의 사계와 문학 거장 담은 '나만의 우표' 3종 출시
강원지방우정청 인제우체국이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거장들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특별기획 ‘나만의 우표 3종’을 선보인다.인제우체국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우표 및 커버 3종’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은 인제가 간직한 수려한 자연 풍광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인제와 깊은 인연을 맺은 문학계 거장들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우표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과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적 자취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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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새마을금고역사관, 지역민과 고객의 교육·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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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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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소식] '다산의 서재, 여유당 북페어' 개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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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의 서재, 여유당 북페어' 개최 남양주시가 오는 10월 10일 다산중앙공원에서 '다산의 서재, 여유당 북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저술활동과 실용사상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고, 책을 매개로 시민과 출판사, 동네책방, 창작자가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북페어·굿즈 △체험 △공연·북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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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식]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실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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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실시 구리시가 '2026년 4차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금융권의 주택 전월세자금 대출을 이용 중인 무주택 신혼부부에게 대출 잔액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연간 최대 100만원 한도에서 최장 7년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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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소식] 도의회, 정책지원관 실무역량 강화 직무교육
□행정사무감사·예산심사 앞두고 실무 중심 교육 진행 경기도의회가 행정사무감사와 예산 심사를 앞두고 정책지원관의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도의회는 지난 28일 도의회 중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의정지원과 자체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책지원관이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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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대상지역 일시적 2주택 처분기한 3년→2년
조정대상지역에서 주택을 추가로 사 일시적 2주택자가 된 경우 기존 주택을 처분해야 하는 기한이 기존 3년에서 2년으로 단축된다.조정대상지역 매입임대 아파트에 적용되는 일부 세제 특례도 종료 시점이 정해진다.재정경제부는 29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소득세법·법인세법·종합부동산세법 등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된다.이에 따라 조정대상지역에서 새 주택을 취득한 뒤 2년 안에 기존 주택을 처분해야 양도세와 종부세의 1세대 1주택 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다. 다만 지난달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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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해양수산자원 활용‘블루카본’확보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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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갯벌, 해조류 등의 인천이 보유한 해양수산자원을 활용한 블루카본 연구개발에 본격적으로 참여해 탄소 흡수·저장 기술과 관련 자원의 생산·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탄소 크레딧 확보와 민간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이 강화되고 자발적 탄소시장이 확대되면서 단순한 탄소 배출 감축을 넘어 탄소를 직접 흡수·저장하는‘블루카본’이 탄소중립을 위한 새로운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천의 갯벌 면적은 688.6㎢로로 전국 갯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