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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필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장이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장기 침체에 빠진 대구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지역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고, 기존 산업의 인공지능전환을 통해 산업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대구경북신공항 조성과 관련 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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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확대의장단은 19일 오후 경상남도와 경상남도교육청 을지연습장을 찾아 훈련상황을 참관하고 위문품 전달과 함께 근무자들을 격려했다.이날 방문에는 박준 의장을 비롯해 신종철 제1부의장, 이찬호 제2부의장, 장병국 기획행정위원장, 정재욱 교육위원장, 김구연 경제환경위원장, 김순택 문화복지위원장 등 확대의장단 7명이 참석했다.의장단은 경상남도・경상남도교육청 을지연습장을 방문하여 훈련현황을 청취하고 위문품 전달과 함께 근무자를 격려하였다.박준 의장은 “을지연습의 목표는 유사시를 대비하여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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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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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해군 함정에 최첨단 EO·IR 공급 ··· ‘현존 전력 성능 극대화’ 가속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최신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해 안전 항해 및 작전 임무 수행 능력 극대화가 목표다.한화시스템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 1척, 수상함구조함 2척, 잠수함구조함 1척 등 총 4척의 함정에 항해 시 육안 물표 확인 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항해 보조용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하게 된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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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원도심 토지경계 정비로 시민 재산권 보호한다
인천광역시는 8월 11일‘2026년 제2차 인천광역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물포구 송현4지구 등 1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을 심의한다.이번 심의 대상은 제물포구, 영종구, 미추홀구,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 서해구, 검단구 8개 자치구의 13개 지구로, 총 1,236필지 규모다. 사업에는 국비 3억 2천만 원과 지방비 2천만 원을 포함해 총 3억 4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최신 측량기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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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실적 글로벌 경쟁력서 갈렸다…삼성바이오·셀트리온 '쌍끌이', 제일·삼아 '역성장'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두 자릿수 외형 성장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전체 성장세를 주도한 가운데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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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을 살려달라”…5위와 2312표차, 최고위원 막판 뒤집 가능할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가 막판 초박빙 승부로 접어들었다.원외·평당원 후보 김용이 당선권인 5위 한민수 후보를 불과 2312표, 0.15%p 차로 바짝 추격하면서 막판 역전 가능성을 열어뒀다.16일 경기·서울 권리당원 순회경선을 끝으로 지역 순회경선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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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콘진, 유망 콘텐츠 스타트업 15곳 투자유치 지원 '피칭데이' 개최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도내 유망 콘텐츠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하반기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 경콘진은 20일 판교 경기콘텐츠코리아랩에서 ‘2026년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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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 따라 만나는 고양의 역사, 이야기로 채워진 고양누리길
고양시에는 도시 전역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하나로 잇는 '고양누리길'이 있다. 제1코스 북한산누리길부터 제14코스 바람누리길까지, 생활권과 맞닿아 있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볍게 걸으며 도시의 시간과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민경선 고양시장은 20일 "고양누리길은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함께 갖춘 고양시의 강점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길"이라며 "시민과 방문객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담긴 공간이자, 시민들의 휴식처로 가꿔나가겠다"고 밝혔다.2010년 5개 코스로 출발한 고양누리길은 단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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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무명 딛고 쉰 넘어 전성기…우타고코로 리에가 써낸 ‘인생 2막’
30년 가까이 무명의 시간을 견뎌온 일본 가수 우타고코로 리에가 쉰을 넘겨 찾아온 인생의 전환점과 음악 이야기를 한 권의 책에 담았다.우타고코로 리에가 최근 첫 에세이 ‘언제나 사랑을 노래할게요’를 펴냈다. 1995년 데뷔 이후 오랜 무명 생활과 성대 결절 등 시련을 지나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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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관광객 밤까지 붙잡는다”…안동 원도심 야간 콘텐츠 실험
안동 원도심의 낮에 머물던 관광객을 밤까지 붙잡을 새로운 콘텐츠 발굴에 외지인들이 직접 나선다. 일정 기간 안동에 머물며 지역을 경험한 참가자들이 이번에는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직접 프로그램을 만들어 현장에서 시험한다.안동시는 20일부터 내달 2일까지 13박 14일간 ‘워크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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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장애인복지관서 60대 장애인 추락사…시민단체 "펜스만 있었어도"
광주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60대 장애인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자, 지역 시민단체가 철저한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광주복지공감플러스는 20일 성명을 내고 "이번 사고는 예방 가능한 위험으로 귀한 목숨을 잃은 명백한 인재"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지 못한 시설과 행정체계의 문제를 철저히 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