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 경영학부 출신 졸업생이 서울대학교 석사를 거쳐 텍사스대학 오스틴 캠퍼스 박사과정에 합격해 주목받고 있다. 주인공은 2018학번 박태경 씨로, 학부 졸업 후 서울대 일반대학원 경영학과 석사를 마치고 올해 텍사스대 오스틴 경영학 박사과정에 합격했다. 5년동안 3억여
KB증권이 금융소비자보호 기능과 역할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고 25일 밝혔다.KB증권은 전날 이사회와 정기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이사회 내 독립된 소위원회로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설치·운영한다. 이는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9월 발표한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을 선제적으로 이행하는 한편, 금융소비자보호를 KB증권의 최우선 경영가치로 삼아 이를 체계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조치다. 소비자보호위원회는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체계 구축 및 운영에 관
3주전
인천 서구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당초 사업제안자인 중봉터널 주식회사가 선정됐다.인천시는 국토연구원의 2단계 제안서 평가를 거쳐 ㈜중봉터널을 ‘중봉터널 민투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으며 연내 협상을 마무리하고 내년 실시협약 체결 및 사업시행자 지정을 거쳐 2028년 착공해 2033년 개통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중봉터널은 서구 경서동~왕길동 간 4.567㎞를 잇는 왕복 4차로의 대심도 터널로 2021년 7월 국토교통부의 ‘
세명대학교가 제11대 총장으로 현 권동현 총장을 선임했다.학교법인 대원교육재단 이사회는 2월 20일 이사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현 세명대학교 권동현 총장을 제11대 총장으로 연임하기로 결정했다. 임기는 2026년 3월 1일부터 4년이다.권동현 총장은 1979년생으로 한국외국어대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에서 교육행정학을 전공하고 철학박사의 학위를 받았다. 권 총장은 세명대 설립자인 고 권영우 박사의 아들로 기획실장과 경영부총장을 거쳐 지난 2022년부터 총장직을 맡아왔다.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그동안 공백 상태였던 울산 동구당협위원장 자리를 채우며 울산 6개 당원협의회에 대한 조직정비 작업을 완료했다. 국민의힘 울산 동구당원협의회 김상회 위원장과 소속 시·구의원은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취임 기자회견 및 현안 브리핑을 갖고 “다시 뛰는 울산 동구, 다시 희망을 만드는 동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당협위원장은 지난 2월26일 국민의힘 제273차 최고위원회 최종 의결을 거쳐 조직위원장으로 임명돼 최근 당원 동의 절차와 중앙당 인준 등을 거쳐 위원장으로
수도권 서북부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던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마침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인천광역시는 민선 8기 공약인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3월 10일 기획예산처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가 최종 통과되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서울 방화에서 인천 검단을 거쳐 김포까지 총 25.8km 구간을 신설하는 것으로, 총사업비는 3조 5,587억 원 규모로,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인천시는 그간 김포시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긴밀한 협력과 전략적 대응 등 지속
수도권 서북부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던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마침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인천광역시는 민선 8기 공약인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3월 10일 기획예산처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가 최종 통과되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서울 방화에서 인천 검단을 거쳐 김포까지 총 25.8km 구간을 신설하는 것으로, 총사업비는 3조 5,587억 원 규모로,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인천시는 그간 김포시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긴밀한 협력과 전략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수사에 속도를 낸다. 금융위는 금감원과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수사의 적시성을 확보하기 위해 특사경 집무규칙 개정안의 규정변경 예고를 3월 16일부터 2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현재 거래소 통보사건 및 공동조사 사건 외 조사사건은 원칙적으로 증권선물위원회의 고발·통보 등을 거쳐 검찰에 이첩 후 검찰이 특사경의 수사개시를 결정했다. 개정안은 금융위·금감원 조사사건에 대해 증선위의 검찰 고발·통보 없이 수사심의위원회를 거쳐 자본시장
김해시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이를 추진한 우수공무원 7명을 선발해 시상했다고 13일 밝혔다.시는 각 부서와 시민이 추천한 24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시민체감도,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난이도, 확산 가능성과 협업, 사전컨설팅 활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부 실무심사와 외부 시민심사, 직원투표, 시민투표를 거쳐 7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했다.최우수상은 김해시서부보건소 보건관리과 조혜
상암동에서 무거운 회의를 1시간 30분이나 하고 광화문 사무실로 돌아간다는 해방감에 버스 정류장으로 달렸다. 마침 버스 9711번이 바로 오기에 기쁜 마음에 올라탔다. 그런데 버스가 올림픽대교를 지나서 강변도로로 접어드는 게 아닌가! 광화문에서 홍대 입구를 거쳐 상암동으로 오는 노선인데, 갈 때는 상암동에서 강변도로로 빠지길래 양화대교에서 합정으로 들어가나보다 생각했다. 웬걸. 버스는 양화대교를 지나서 마포대교로 열심히 달렸다. 그때야 번개가 머리를 때렸다. 9711번은 일산에서 신사역을 거쳐 강남으로 가는 버스다! 잘못 탔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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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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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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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송복현 (사)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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