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과학대학교 야구부가 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에서 5승을 기록중이다.충북보과대는 14일 보은스포츠파크 야구장에서 열린 신성대학교와의 경기에서 콜드게임으로 완승을 거뒀다.이번 승리로 충북보과대는 시즌 5승을 달성하며 C조 상위권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 정재원 스포츠단 단장은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값진 승리를 만들어낸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경기를 거듭할수록 선수들의 자신감과 조직력이 더욱 좋아지고 있어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dld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야구부가 청운대를 상대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에서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충북보과대는 지난 24일 보은스포츠파크 야구장에서 열린 청운대와의 경기에서 12대2, 6회 콜드게임으로 완승을 거뒀다.경기는 초반부터 치열하게 전개됐다. 보과대는 2회까지 2점을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3회부터 집중력 있는 공격을 퍼부으며 흐름을 완전히 뒤바꿨다.승기를 잡은 보과대는 5회 4점, 6회 4점을 잇따라 추가하며 점수차를 벌렸고 결국 6회 만에 콜드게임 승리를
충북보건과학대학교가 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에서 안정적인 마운드 운영과 집중력 있는 타선을 앞세워 시즌 6승째를 기록했다.충북보과대는 지난 15일 대덕대와의 경기 초반부터 탄탄한 마운드와 응집력 있는 공격으로 흐름을 주도했다. 선발투수 윤도영은 7이닝 동안 24명의 타자를 상대하며 83개의 공을 던져 1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막아냈다. 특히 삼진 12개를 잡아내며 압도적인 구위를 선보였고 안정적인 제구력을 바탕으로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타선에서는 3루수 김건희가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중심타선의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스포츠단 소속 야구부가 2026 KUSF 대학야구 U-리그 권역별 리그에서 3위를 기록하며 오는 9월 열리는 왕중왕전에 진출했다. C조에 속한 우석대학교 야구부는 지난 19일 충북 보은스포츠파크 야구장에서 열린 권역별 예선리그 최종전에서 조 1위를 달리던 충북보건과학대학교를 2대 1로 꺾었다. 이로써 우석대학교는 최종 성적 5승 2무 2패를 기록하며 조 3위로 왕중왕전 진출권을 확보했다. 특히 우석대학교 야구부는 단국대학교와 유원대학교 등과 막판까지 치열한 3위 경쟁을 펼친 끝에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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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개막 앞두고 메인 포스트 3종 공개
연극 가 오는 7월 국내 최초 정식 라이선스 초연을 앞두고 작품의 서사와 따뜻한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메인 포스터 3종을 15일 공개했다.7월 18일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개막하는 연극 는 이날 각기 다른 매력의 '캡틴'으로 분한 차인표, 오만석, 연정훈과 제자들이 교감하는 모습이 담긴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는 엄격한 규율의 '웰튼 아카데미'를 배경으로 진정한 스승인 '존 찰스 키팅'과 그를 통해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소년들의 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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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18일 ‘최후 협상’…이재용 사과에 교섭 재개 물꼬
삼성전자 노사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총파업을 앞두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노조 갈등과 관련해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국민 사과에 나서면서 교착 상태였던 노사 협상에도 변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이 회장은 16일 오후 해외 출장 일정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며 “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이라며 “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이어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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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명복공원, 2026년 제1회 치유전시회 개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명복공원 유족 대기실에서 명복공원을 이용하는 유족 및 시민들을 위해 2026년 제1회 치유전시회를 5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2개월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바람이 속삭이는 말’이라는 주제로, 한국여성캘리그라피협회 작가 김견희 등 15명의 작품 24점을 명복공원 내 목련대기실 등 4개 공간에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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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박이물범을 보호해야 하는 각별한 이유
6일전
“인천에 바다가 없다!”라고 한탄하는 인천 문인이 책을 펴낸 적 있다. 1990년대 중반이다. 인천의 시민사회에 바다 정서가 없다는 안타까움이었다. 갯벌 매립과 항구 개발에 적극적이었지만 바다를 문화로 인식하고 지원하지 않는 시 정책도 안타까웠는데, 한 세대가 지난 요즘, 인천에 바다가 있는가? 갯벌을 남기지 않고 메운 육지에 솟아오르는 건물과 사통오달 아스팔트에 관심이 크지만, 바다는 여전히 뒷전이다. 어민이 아니라면 해양 생태계나 해안의 구조와 그 변화는 관심 밖인데, 섬도 그렇다.얼마 전부터 인천시민은 시내버스 요금으로 앞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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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3일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를 방문해 정책 간담회를 열고, 민관 협력 질병관리, 공공수의정책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동물병원 정책, 공공동물의료 역할 정립, 수의직 공무원 조직체계 개선, 동물학대 대응, 수의법의학센터 활성화, 산업동물 질병관리, 반려동물 공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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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한국 주식·채권 투자에 특화된 적격 TDF 출시
삼성자산운용이 국내 주식과 채권에 집중 투자하는 'TDF'를 출시했다. 삼성자산운용은 '삼성코리아EMP적격TDF2060'을 20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한국 시장 투자 선호도가 높은 연금 투자자를 위해 국내 최초로 한국 주식과 채권에 집중 투자하는 TDF다. 삼성자산운용은 최근 한국 증시의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적 노력과 실적 개선 등 한국 시장의 구조적 성장 가능성에 주목했다. 이에 주식 자산은 국내 핵심 섹터와 주도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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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협상 끝내 결렬…노조 "예정대로 내일 총파업"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 협상이 정부 사후조정 절차에서도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결렬됐다.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는 20일 "19일 22시경, 노동조합은 중앙노동위원회가 제시한 조정안에 동의하였으나, 사측은 거부 의사를 밝혔다"면서 "이에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이서 조정 불성립을 선언하기 직전, 여명구 사측 대표교섭위원이 거부 의사를 철회하며, 시간을 요청했고 3일차까지 연장됐다"고 말했다.초기업노조는 "사측이 '의사결정이 되지 않았다"는 입장만 반복할 뿐 끝내 입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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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 해양·안전대전’ 6DNJF 17~19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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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유일의 해양특화 전시회인 ‘2026 국제 해양·안전대전’이 다음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인천시는 6월 17~19일 사흘간 송도컨벤시에서 ‘제8회 2026 국제 해양·안전대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인천시와 해양겅찰청이 주최하는 ‘국제 해양·안전대전’은 2013년 첫 개최 후 2016년부터 격년제로 전환했는데 성장을 거듭하면서 2024년에는 1만7,000여명의 역대 최다 참관객이 방문했다.올해에는 국내외 주요 조선소와 행양장비 관련 기업 등 200여 업체가 참여해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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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직격탄 맞은 제주 전세버스업..."연관 업종 매출감소.고용 불안 파급"
제주지역 전세버스업이 단체관광 수요 감소와 고유가 충격이 겹치면서 수익성이 빠르게 악화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전세버스업의 경영악화가 장기화될 경우 단체관광 의존도가 높은 연관 업종의 매출과 고용 위축으로 파급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제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20일 제1호 이슈브리프 '유가급등:관광위기의 서막-제주지역 전세버스업 영향과 일자리정책 방향' 연구보고서를 펴냈다.보고서에 따르면 제주 전세버스업은 수요의 약 90%를 관광객 운송에 의존하는 구조다. 내륙 지역처럼 통근.통학 등 고정 수요가 적다는 취약성이 있다.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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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후보 "장애학생 공교육 사각지대 없앤다"…특수교육 안전망 강화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는 20일 장애학생 지원 강화를 위한 특수교육 공약을 발표하고 “장애를 가진 어떤 학생도 공교육 사각지대에서 차별받지 않고 잠재력을 꽃피울 수 있도록 ‘특수교육 포용 강화’를 핵심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권역별 특수교육지원센터 고도화, 특수학급 1학급 2인 담임제 확대, 졸업 후 취업까지 연계하는 진로·직업 특화 교육 등 3대 실행 방안을 통해 도내 특수교육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우선 권역별 특수교육지원센터를 고도화해 지역 대형병원 및 복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언어